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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한국인

아ㆍ태 문화 유산의 달-경상북도 전통문화 워싱턴에 선보여

아ㆍ태 문화 유산의 달 5월을 맞아 주미한국대사관 코러스 하우스가 개최하고 있는 경상북도 전시회 축하 리셉션 행사가 5월 6일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장승 조각가 김종흥씨가 선보인 장승깍이 시범은 미국인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김씨는 장승에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문구를 새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