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폭 NATO 축제서 6.25전쟁 특별 사진전 안재철 이사장이 지난 2015년 6.25를 맞아 백악관 앞에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월드피스 자유연합 00:00/10:00 지난 16년간 한국과 미국 등 국내외에서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을 펼치고 있는 ‘월드피스 자유연합 안재철 이사장’이 올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버지니아주 소재 노폭에서 4천여 명의 나토 회원국 회원들이 참가한 노폭 나토 행사에 6.25전쟁 사진전을 갖는다고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안 이사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11월 한국국회서 연설한 것에 대해 감사 편지를 작년 말 보냈는데, 지난 3월 27일 자로 된 트럼프 대통령의 답장을 받았다면서 특별히 북한의 핵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그 얘기는 바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얘기와.. 더보기
안재철의 6.25전쟁 사진 속 사람 찾기 캠페인 (2) 안재철 씨가 라파엣 공원 전시장에서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하고 있다. RFA PHOTO/ 이현기 00:00/00:00 지난 2001년부터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을 한국과 미국에서 5,200여 회 해온 것은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는 보은의 행사로, 그리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게는 전쟁의 참혹함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의 안재철 대표가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안재철 대표는 지난 2001년 이후로 6.25전쟁에 관한 자료를 모아 오면서, 6.25전쟁 당시 유엔 특히 유엔군의 주축이 된 미국과 미국 정부가 보여준 전쟁 중에 꽃피웠던 휴머니즘을 알리는 활동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RFA 초대석 지난 시간에 이어 ‘6.25전쟁 사진전과 6.25 전쟁 사진 속 사람.. 더보기
안재철의 6.25전쟁 사진 속 사람 찾기 캠페인 (1) 안재철 씨가 지난 9월 자유아시아방송과 영상 회견을 하고 있다. /RFA Photo-이규상 00:00/00:00 지난 2001년부터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을 한국과 미국에서 5,200여 회 해온 것은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는 보은’의 행사로, 그리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게는 전쟁의 참혹함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의 안재철 대표가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안재철 대표는 지난 2001년 이후로 6.25전쟁에 관한 자료를 모아 오면서, 6.25전쟁 당시 유엔 특히 유엔군의 주축이 된 미국과 미국 정부가 보여준 전쟁 중에 꽃피웠던 휴머니즘을 알리는 활동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RFA 초대석 오늘은 6.25전쟁 사진전과 6.25 전쟁 사진 속 사람 찾기 캠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