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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재불한인 송년 대잔치 재불한인회 2008년 송년잔치가 2008년 12월 13일 (토) 오후 6:00 ~ 11:00 까지 GIBUS Club ( République 광장 뒷길 ) 에서 열립니다. 주소는 18 rue du fbg du temple 75011 Paris 이고 지하철(Metro): 3,5,8,9,11번 : République 버스(Bus) : 65, 75, 20, 56 이용하면 됩니다. 이번 송년잔치는 제 1부 업무보고에 이어 제 30대 회장을 선임합니다. 더보기
5.16 군사 쿠테타 회고(6)-김웅수장군회고록 5.16 군사 쿠테타 회고: 나의 제 2 인생을 걷게한 5.16 3. 5.16 군사 쿠테타 소식과 6군단 가) 쿠테타 소식과 군단 비상령 내가 쿠테타 소식을 들은 것은 1961년 5월 16일 아침 4시경이었다. 나의 6 군단 예하 4개사단(8,25,28)와 미 1군단 직접지휘하의 20사단은 작전상으로는 미 1군단에 속하며 행정상으로는 당시 유일의 제1 야전군에 속하고 있었다. 1961년 5월16일에 있을 야전사 산하 사단장급 이상의 지휘관들은 15일 야전군에 모이게 되었다. 5월 17일은 야전군 산하 사단 대항 운동시합이 예정되어 있었다. 내가 비상 소집되어 군사령관실에 간 것이 16일 아침 4시경으로 기억이된다. 서울에서 박정희 장군이 쿠테타를 잃으켰으며 6군단 포병단이 이에 가담 서울을 점령했다는 짤..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당선인과 7일 첫 전화통화를 가져 날짜 : 11/07/200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한국시간) “한국과 한국민을 자신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며 “이미 한미관계가 긴밀하지만 이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당선인은 이날 오전 7시17분부터 10여 분 간 첫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바마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 변화와 희망에 대한 미 국민의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당선 축하 인사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당선인은 “한국과 한국민을 자신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면서 “본인이 하와이에서 자랐고 많은 한국계 미국인들과 접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민과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