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3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제비 출신 탈북 청년을 만나다 꽃제비 출신 탈북 청년을 만나다 워싱턴-이현기 leeh@rfa.org 2017-06-21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장대현학교 학생들과 브니엘고등학교 학생들이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개성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K062117FE-HK.mp3 00:00/00:00 꽃제비 출신 심 모 군, 올해18살로 남한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심 군은 탈북한 어머니를 찾으러 2015년에 중국으로 탈북해 2016년에 한국으로 왔고 한국에서 어머니를 찾았으며, 인터넷 등을 접하며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잠시 방문하게 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심 군은 열심히 공부해 외교관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꽃제비 출신 탈북자 심 모 군은 만나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