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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 쿠테타 회고(6)-김웅수장군회고록 5.16 군사 쿠테타 회고: 나의 제 2 인생을 걷게한 5.16 3. 5.16 군사 쿠테타 소식과 6군단 가) 쿠테타 소식과 군단 비상령 내가 쿠테타 소식을 들은 것은 1961년 5월 16일 아침 4시경이었다. 나의 6 군단 예하 4개사단(8,25,28)와 미 1군단 직접지휘하의 20사단은 작전상으로는 미 1군단에 속하며 행정상으로는 당시 유일의 제1 야전군에 속하고 있었다. 1961년 5월16일에 있을 야전사 산하 사단장급 이상의 지휘관들은 15일 야전군에 모이게 되었다. 5월 17일은 야전군 산하 사단 대항 운동시합이 예정되어 있었다. 내가 비상 소집되어 군사령관실에 간 것이 16일 아침 4시경으로 기억이된다. 서울에서 박정희 장군이 쿠테타를 잃으켰으며 6군단 포병단이 이에 가담 서울을 점령했다는 짤..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당선인과 7일 첫 전화통화를 가져 날짜 : 11/07/200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한국시간) “한국과 한국민을 자신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며 “이미 한미관계가 긴밀하지만 이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당선인은 이날 오전 7시17분부터 10여 분 간 첫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바마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 변화와 희망에 대한 미 국민의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당선 축하 인사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당선인은 “한국과 한국민을 자신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면서 “본인이 하와이에서 자랐고 많은 한국계 미국인들과 접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민과 한.. 더보기
Annandale-Dog park 1 Annandale Mason District Park 에 소재한 Dog park 더보기
Annandale "Mason District Park"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Annandale 에 소재한 공원 Mason District Park 6621 Columbia Pike Annandale, VA Mason District Park may be reached by taking Beltway Exit 52B which is Route 236 east two miles to a left on John Marr Drive. Turn right on Columbia Pike to park entrance on the right just before Sleepy Hollow Road. 이 나무가 100년이 됐을 까? 소형 공연장 공원안에 있는 테니스 장 더보기
Annandale "Hidden Oaks Park"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애난데일 지역 주택가에 있는 공원 소형 소프트 볼 경기장 테니스 경기장 다람쥐 더보기
Autumn Leaves - 워싱톤 인근 버지니아의 가을 풍경 워싱톤 인근 버지니아 지역 주택가의 가을 풍경 더보기
Dupont Circle Station-Washingtion D.C. Washingtion D.C. - Dupont Circle Station 인근의 가을 풍경 Neighborhood: Dupont Circle/Kalorama Address: Dupont Circle, Massachusetts Ave., & Connecticut Ave., NW Metro: Dupont Circle (red line) THE HEURICH HOUSE ...is available for special events. Perfect for seated dinners (up to 60 people) and stand-up receptions (up to 125 people) in the Conservatory. The Heurich House offers a unique experience for.. 더보기
우리 역사문화의 요람(搖籃) (3)-이문형시인 우리 역사문화의 요람(搖籃) (3) 이 문 형(워싱턴 문인회) 근래 동아시아 청소년들 사이에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일단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하며 지속적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마음이 가볍지만 않은 것은 그들의 교류 속에서 과거사를 묻어둔 채 앞 날을 설계하는 일에만 비중을 무겁게 한다면 이미 사라지거나 뒤틀려 있는 우리의 고대사는 복원의 길이 요원할 뿐이며 어쩌면 영원히 그 본모습을 그려낼 수 없게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기전 202년부터 서기 220년까지(422년 동안) 조선은 중국의 영토였다’고 미국의 세계사 교과서 (Holt Rinehart and Winston. 2000sus. 79쪽)나 한반도에 존재한 적이 없었던 기자조선, 위만조선, .. 더보기
청와대, 오바마 당선 환영…한미동맹 발전 확신 날짜 : 11/05/2008이 대통령, ‘당선 축하·한미관계 발전 기대’ 서한 발송 청와대는 5일 미국 대선 결과와 관련, “한국 정부는 4일(미국 현지시간) 실시된 미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가 미국의 제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 후보와 바이든 부통령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고 한미 양국관계 발전을 기대하는 내용의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바마 후보의 당선은 그가 제시해온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미국 국민들이 지지한 결과”라고 평가한 뒤 “이 대통령 역시 대선 이후 일관되게 ‘변화와 개혁’을 국정운영의 중요 가치로 삼아왔다는.. 더보기
Great expectations: Obama will have to deliver Global, domestic turmoil and wars top new president's list of challenges Morry Gash / AP President-elect Barack Obama at Grant Park in Chicago on Tuesday night. WASHINGTON - Over and over, Barack Obama told voters if they stuck with him "we will change this country and change the world." They did, and now their expectations for him to deliver are firmly planted on his shoulders. Many supporters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