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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은설교

사귐과 섬김의 공동체 시리즈 (4) "그게 나였다" (He Was I)-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김 영봉 목사) "그게 나였다" (He Was I) 마태복음 Matthew 25:40, 45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갑자기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기 시작한 말이 있습니다. ‘섬기다’라는 말입니다. 대통령으로 당선된 다음의 첫 일성이 "국민을 받들어 섬기겠습니다."라는 것이었고,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도 "국민을 섬기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섬기다’ 혹은 ‘섬김’이라는 말은 일반 사회에서는 별로 인기 없는 단어였습니다. 이 말은 본래 ‘신이나 윗사람을 모시어 받든다’는 뜻입니다. 이 말 속에는 신분과 계급의 차별이 전제되어 있고, 아랫사람이 기꺼이 윗사람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 같은 차별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직장에도 상사가 있고 부.. 더보기
희망의 복음 시리즈(4)-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경제위기를 영적 기회로'주제의 희망의 복음 시리즈 설교가 11월 16일 12월 4일까지 4회 주일동안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가 특별설교가 마련됩니다.온 세계가 대공황을 두려워하고 있는 지금, 이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지난 2003년 '바늘 귀를 통과한 부자'를 통해 현재의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인 미국제 '번영의 복음'의 실상을 파헤쳤던 김영봉목사가 이제 그 위기 가운데서 희망의 복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복음 시리즈11월 16일, 그래도 희망을 있다.  11월 23일, 그래도 출구는 있다.11월 30일, 그래도 방법은 있다.  12월 4일,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와싱톤한인교회주소: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irginia 2210.. 더보기
누가 성령을 두려워하는가?-워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할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참된 믿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필히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한다는 진리입니다. "예수는 믿고 싶은데 성령은 피하고 싶다"고 말하는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성령을 피하고는 예수를 제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감명깊은설교 시간입니다. 전세계와 미국에 있는 목회자들의 "감명깊은설교"를 모아서 보내 드리는 시간, 오늘은 세번째 시간으로 '영성 목회로 성숙되는 교회' 워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의 2008년 5월 25일 주일 2부 설교내용 입니다. 기독교인들 교회생활의 참뜻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꼭 놓치지 마십시요. 감명깊은설교 시간에 참가했으면 좋겠다는 목사님들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메일은 john_lee_rfa@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