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안동현 지음
20여년 전 한국에서 발생한 IMF 국가부도 경제위기 사태가
우리 모두에게 던져준 한 가지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국가이던 기업이던 개인이던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망한다“는 교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사회는 빚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를 다 잊어버리고
국가, 기업, 가계가 엄청난 빚더미 위에 임시방편으로 벼랑 끝 위기를 모면해가고 있다.
과거의 실패한 경험에서 삶의 교훈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똑같은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빚으로 영원히 살아갈 수 없다.
빚은 결코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빚의 끝은 고통과 파멸과 죽음이다.
지금 우리는 장차 무슨 일이 벌어질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매우 불확실하고 위험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지금 코로나 사태로 우리가 겪고 있는 불편과 고통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국내외적으로 경제적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최악의 경제상황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혁명적으로 생활방식을 바꾸어 빚을 줄이고 생활규모를 과감하게 줄여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삶의 비용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지 않으면 곧 우리에게 다가올
상상할 수 없는 경제재앙이 일어날 경우 결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나는 20여년 전부터 최악의 경제적 상황아 닥쳐도 나와 나의 가족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는 지금도 아무런 삶의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내가 최악의 경제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삶의 방법을 선택하여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바라기는 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따라 살아감으로
최악의 경제적 상황이 발생해도 자신의 삶을 지키며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현재 미국 시카고에서 사시는 안동현 교수 연락 이 메일 : jahn418@gmail.com
책 주문 연락처 한국은 010-9068-0357 / 미국은 847-848-7943
"?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 나!" 책 읽으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날로그 시대의 지성'이 주는 참 된 삶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코로나 19 시대의 감명의 책이라고 감히 소개합니다. -워싱턴 John Le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