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깊은설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귐과 섬김의 공동체 시리즈 (4) "그게 나였다" (He Was I)-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김 영봉 목사) "그게 나였다" (He Was I) 마태복음 Matthew 25:40, 45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갑자기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기 시작한 말이 있습니다. ‘섬기다’라는 말입니다. 대통령으로 당선된 다음의 첫 일성이 "국민을 받들어 섬기겠습니다."라는 것이었고,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도 "국민을 섬기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섬기다’ 혹은 ‘섬김’이라는 말은 일반 사회에서는 별로 인기 없는 단어였습니다. 이 말은 본래 ‘신이나 윗사람을 모시어 받든다’는 뜻입니다. 이 말 속에는 신분과 계급의 차별이 전제되어 있고, 아랫사람이 기꺼이 윗사람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 같은 차별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직장에도 상사가 있고 부.. 더보기 사귐과 섬김의 공동체 시리즈 (3) "교회는 다르다" (The Church Is Different)-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김 영봉 목사) 한국어 영어 고속 저속 "교회는 다르다" (The Church Is Different) 에베소서 1:22-23 1.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가 십자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 바로 나를 위한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일이 제일 어렵습니다. 이것은 자연 법칙도 넘어서고, 인간의 논리로도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묵상하며 그 사랑을 체험할 때 비로소 받아들일 수 있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동시에 나 한 사람에게 그 모든 사랑을 집중시키십니다. 그 사랑에 취해야 합니다. 그 사랑에 넋을 잃어야 합니다. 그 사랑에 눈물을 흘려 보아야 합니다. 그 때 그 사랑이 내 마음 속에 뜨거운 힘이 됩.. 더보기 사귐과 섬김의 공동체 시리즈 (2) 나는 거짓말쟁이인가?”(Am I a Liar?)-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김 영봉 목사) 한국어 영어 고속 저속 “나는 거짓말쟁이인가?”(Am I a Liar?) --요한일서 4:19-21 1. 종교마다 그 종교의 핵심을 나타내는 상징이 있습니다. 불교는 만(卍)자 형태를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이 형태는 원래 산스크리트어에서 왔고 나중에 한자에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만자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학설이 분분한데, 보통은 시작도 끝도 없음을 상징한 것이며, 온갖 좋고 덕스러운 것이 결집된 모양이라고 이해합니다. 원불교에서는 동그라미 형태를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이 상징은 ‘일원상’(image of one origin)이라고 불리는데, 모든 진리가 하나의 원리에서 시작되었고 또한 하나의 진리로 귀결된다는 상징이라고 합니다. 유대교는 여섯 뿔이 달린 별을 상징으로 사.. 더보기 사귐과 섬김의 공동체 시리즈 (1)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김 영봉 목사) 2009.1.4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Rooted and Grounded in Love) -에베소서 3:14-19 한국어 영어 고속 저속 Happy New Year! 2009년도 새 해에 여러분 모두의 발걸음이 황소처럼 되어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견고하고 우직하게 앞을 향해 전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께서 그 걸음 걸음을 지키실 줄로 믿습니다. 새 해가 되면 새 해 결심(new year resolution)이란 것을 하게 됩니다. 어릴 때는 해마다 꽤 거창한 결심을 합니다. 붉은 글씨로 적어서 책상 머리에 붙여 놓기도 하고, 머리에 띠를 동여 매고 결의를 다져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결심은 흐지부지되고, 자신의 박약한 의지에 실망.. 더보기 희망의 복음 시리즈(4)-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경제위기를 영적 기회로'주제의 희망의 복음 시리즈 설교가 11월 16일 12월 4일까지 4회 주일동안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가 특별설교가 마련됩니다.온 세계가 대공황을 두려워하고 있는 지금, 이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지난 2003년 '바늘 귀를 통과한 부자'를 통해 현재의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인 미국제 '번영의 복음'의 실상을 파헤쳤던 김영봉목사가 이제 그 위기 가운데서 희망의 복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복음 시리즈11월 16일, 그래도 희망을 있다. 11월 23일, 그래도 출구는 있다.11월 30일, 그래도 방법은 있다. 12월 4일,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와싱톤한인교회주소: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irginia 22102 T.. 더보기 희망의 복음 시리즈(3)-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경제위기를 영적 기회로'주제의 희망의 복음 시리즈 설교가 11월 16일 12월 4일까지 4회 주일동안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가 특별설교가 마련됩니다.온 세계가 대공황을 두려워하고 있는 지금, 이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지난 2003년 '바늘 귀를 통과한 부자'를 통해 현재의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인 미국제 '번영의 복음'의 실상을 파헤쳤던 김영봉목사가 이제 그 위기 가운데서 희망의 복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복음 시리즈11월 16일, 그래도 희망을 있다. 11월 23일, 그래도 출구는 있다.11월 30일, 그래도 방법은 있다. 12월 4일,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와싱톤한인교회주소: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irginia 22102 T.. 더보기 희망의 복음 시리즈(2)-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경제위기를 영적 기회로'주제의 희망의 복음 시리즈 설교가 11월 16일 12월 4일까지 4회 주일동안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가 특별설교가 마련됩니다.온 세계가 대공황을 두려워하고 있는 지금, 이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지난 2003년 '바늘 귀를 통과한 부자'를 통해 현재의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인 미국제 '번영의 복음'의 실상을 파헤쳤던 김영봉목사가 이제 그 위기 가운데서 희망의 복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복음 시리즈11월 16일, 그래도 희망을 있다. 11월 23일, 그래도 출구는 있다.11월 30일, 그래도 방법은 있다. 12월 4일,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와싱톤한인교회주소: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irginia 22102 T.. 더보기 희망의 복음 시리즈(1)-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경제위기를 영적 기회로'주제의 희망의 복음 시리즈 설교가 11월 16일 12월 4일까지 4회 주일동안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가 특별설교가 마련됩니다.온 세계가 대공황을 두려워하고 있는 지금, 이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지난 2003년 '바늘 귀를 통과한 부자'를 통해 현재의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인 미국제 '번영의 복음'의 실상을 파헤쳤던 김영봉목사가 이제 그 위기 가운데서 희망의 복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복음 시리즈11월 16일, 그래도 희망을 있다. 11월 23일, 그래도 출구는 있다.11월 30일, 그래도 방법은 있다. 12월 4일,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와싱톤한인교회주소: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irginia 22102 T.. 더보기 희망의 복음 시리즈-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경제위기를 영적 기회로'주제의 희망의 복음 시리즈 설교가 11월 16일 12월 4일까지 4회 주일동안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가 특별설교가 마련됩니다. 온 세계가 대공황을 두려워하고 있는 지금, 이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지난 2003년 '바늘 귀를 통과한 부자'를 통해 현재의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인 미국제 '번영의 복음'의 실상을 파헤쳤던 김영봉목사가 이제 그 위기 가운데서 희망의 복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복음 시리즈 11월 16일, 그래도 희망을 있다. 11월 23일, 그래도 출구는 있다. 11월 30일, 그래도 방법은 있다. 12월 4일,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 와싱톤한인교회 주소: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irginia 22102 T.. 더보기 깨어짐이 희망이다-김영봉목사 전세계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감명깊은설교 시간입니다. 전세계와 미국에 있는 목회자들의 "감명깊은설교"를 모아서 보내 드리는 시간, 기독교인들 교회생활의 참뜻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꼭 놓치지 마십시요. 감명깊은설교 시간에 참가했으면 좋겠다는 목사님들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메일은 john_lee_rfa@hotmail.com 입니다. 2008.10.26 (김 영봉 목사) Archive | Home | 한국어 영어 고속 저속 요한복음 연속설교 ‘생명의 복음’(109) "깨어짐이 희망이다" (When We Despair of Ourselves) 요한복음 John 21:15-17 (김 영봉 목사) 1. 오늘 읽은 이야기는 성경 안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아니, 이 짧은..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