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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100주년사람들

한국예술원(Asian American Arts Center)-워싱톤 한국예술원 예술단은 미국속에 한국의 문화를 보금, 발전시키고 후세(2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뿌리교육과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함양 고취시키기 위해 21년째 한길을 걷고 있습니다. President Soon He So Art Director Hyung Joo Cho The Asian American Arts Center was founded in 1985. It originally started as a way to help the second generation Korean-Americans to find their inherited identity. But since then, through our performances in public schools, churches, government func.. 더보기
미국 워싱톤에서 순수 한국말 방송을 시작한 “워싱톤 미주방송”의 박용찬아나운서 “미국이민 100년사 속의 워싱톤 한인들 그 현장을 찾는다” 미국 워싱톤에서 순수 한국말 방송을 시작한 “워싱톤 미주방송”의 박용찬아나운서 박용찬 아나운서 박용찬아나운서 그는 누구인가? 1980년대 워싱톤 한인사회가 본격적으로 꿈들 거리던 시절 이민자들의 정신적인동반자로서 한인방송을 이끌어 온 장 본인이다. 지금으로부터 28년전 볼티모어에서 그 첫 전파를 띄운 이래 오늘의 미주방송이 있기까지의 애환은 바로 이 지역 교포의 이민사라고 할 수 있다. 워싱톤 미주방송은 당시 이국땅 미국에서 한국어 방송을 듣게 되는 감회는 감격하였다 라기 보다는 차라리 기적이라는 느낌마저 들었던 것이다. 고국의 소식은 물론 우리나라의 문화전수 등 고달픈 이민생활의 유일한 위안의 소스가 되어왔고, 이렇게 지역 교포사회와는 떼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