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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페스티벌 라디오 휴먼부분 금상-이현기 기자 이현기 기자, 뉴욕 페스티벌 라디오 휴먼부분 금상 해외에 흩어져 있는 이산가족 인터뷰한 “세계의 한국인”으로 수상 [2011-06-24 16:56] ▲이현기 기자. 워싱턴 DC 소재 자유아시아 방송(RFA)의 이현기 기자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가진 국제 미디어 경연대회인 뉴욕 페스티벌(2011 International Radio Programs & Promotion Awards Ceremony) 라디오 휴먼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현기 기자는 지난 20일 맨하튼 소재 ‘맨해튼 펜트하우스’에서 북한에 가족을 남겨둔 채 해외에 흩어져 사는 이산가족을 인터뷰한 “세계의 한국인” 설날특집(고향 그리는 해외 실향민들)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설날인 지난 2월 3일을 기념해 특집으로 방송된 이 인터뷰는 이산가족.. 더보기
미국방송상도전 시드니 올림픽을 취재하면서 생생한 현장소리를 담으려고 시드니 항에서 몇시간을 보냈던 일이 생각 납니다. 헬리콥터소리와 시드니 항 물소리 앰플란스 소리을 동시에 잡아 작품속에 삽입하려고 무려 3시간을 기다려 녹음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얼마나 신이 났던지 녹음기에 입마추고 뛰면서 큰 웃음을 머금고 잠시 시드니 항에서 머물던 생각, 20여일을 시드니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취재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때가 생생합니다. 시드니가 얼마나 아름다웠던지를 미쳐 생각할 틈도 없이 현장소리와 운동경기실황취재하느라 20여일을 하루같이 보냈던 것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캉가루 우는 소리 들어 보셨어요. 시드니 외곽 캉가루 공원에 가서 캉가루 소리를 따 보려고 캉가루 뒤를 쫒아 다니던 일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웃음이 납니.. 더보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의 남북한선수단과 응원단들” "S-N KOREAN OLYMPIC TEAM'S ACTION AND CHEER TEAMS ACTION" .............................................Signal of Olypic Music................................................. RFA 특별기획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의 남북한선수단과 응원단들” (The sound of noisy street and embulance car sound) 여기는 시드니 올림픽이 열리는 시드니시의 가장자리 AMP타워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시내는 그야말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다. (Australian tradition music, street string music and str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