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진교륜 박사의 삶의 역정
1986년 백악관에서 Ronald Reagan 전 대통령과 만난 진교륜 박사. 사진 제공: 진교륜 박사 재미동포 진교륜 박사는 한국전쟁 당시 최연소 통역관 인연으로 미국에 와 한국인의 근면함으로 수학박사, 대학교수, 미국 연방정부 원호성 차관보, 미 연방 평화봉사단 정책 기획실장 등 주요관직에 3명의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을 받았는 가하면 지금도 참전군인들을 위한 봉사의 길을 걷고 있다. 진 박사는 3,000회의 연설자로서 미국 속에서도 큰 칭송을 받고 있으며, 진정으로 모국인 한국을 사랑하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 지구촌의 한인들 오늘은 재미동포 진교륜 박사의 삶의 역정으로 함께한다. 진교륜 박사는 큰 꿈, 옳은 일, 최선을 다하는 것, 조금 더 노력, 감사,기도할 것, 지금할 것(Do it Now)등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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