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한국인]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 ①
워싱턴-이현기 leeh@rfa.org 오디오 오디오 (다운받기) 이메일 페이지 저장 뉴스레터 프린트 기사 공유하기 2010-01-08 RFA PHOTO/이현기 미주한인재단 주최 제4회 한인 2세들을 위한 리더쉽 컨퍼런스에서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이 연설하고 있다. 한민족은 민족의식이 매우 강하고, 애국심이 높다고 많은 학자들이 지적하고 있다. 또한, 한민족의 민족성에 관한 지적은 그 외에도 다양하다. 결백, 관용, 인내, 양보, 평화 애호, 정의감, 인도 정신, 예술성, 용감성 등으로 요약되고 있다. 그래서 세계에 사는 한인들에게 뒤따르는 애칭은 근면성과 용감성이다. 그래서일까 세계 속의 한인들은 지금도 내일의 희망을 위해 도전의 다리를 뻗쳐 나가고 있어 칭송을 보내는 것이다. 세계의 한국인 오늘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