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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있는사진

워싱톤에서 펼쳐진 구슬공예전

사진 촬영 : 꿈을 찍는 사진사 워싱톤 이상현

워싱톤에서 활동중인 공예가 한미화씨의 개인전이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살아있는 생명의 나무’를 주제로 8월 8일(토)부터 10일(월)까지 3일간 계속된 작품전에서
한씨는 구슬과 크리스탈, 원석, 진주 등을 엮어 만든 꽃, 나무로 만든 분재 120점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