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 :: 대풍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전찬윤 씨의 댓글

좋은 글모음 2017.12.15 14:06 Posted by 대풍

아래는 2016년 1월 전찬윤 씨가 댓글로 올려 주신 내용입니다.

 

전찬윤  2016-01-29 04:00

 

우리나라 동포(교포) 3세가 2052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 님의 블로그에서 유익한 내용, 마음에 와 닿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블로그 내용이 풍부하고 감동적입니다. 예쁜 사진들도 너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블로그에서 유익하고 좋은 내용, 예쁜 사진 들 잘 보았습니다. 신선하고 유익한 님의 블로그 내용에 감동하였습니다. 님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여 좋은 내용을 스크랩해 가겠습니다. 바쁜 일상 생활에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고 하느님의 자비, 가난, 교회의 개혁 등을 묵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신간을 소개합니다. 평신도가 쓴 신간을 반디앤 루니스 서점에 우연히 들렸다가 반디앤 루니스 ​인터넷 서점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유익했습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신간 도서명: 예금통장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 버려라. (저자 문석호 MJ 미디어 출판사 393쪽) 주요내용: 하느님 자비에 관한 내용, 성경에 관한 내용들, 교회의 개혁, 우리나라도 교황을 배출해야 한다, 찬송가에 관한 내용, 서울대교구를 분할해야 한다, 결혼을 잘 준비하는 방법, 이혼을 방지하는 방법, 자살 방지 방안, 우리나라 동포(교포) 3세가 2052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일본 동경 일대에 2029 - 2031년 경에 진도 10 이상의 초 강력한 지진 발생할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에 없었던 초 강력한 지진으로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일본은 엄청난 재앙에 직면할 것이다 . 일본은 아수라장이 됭 것이다. 지진피해를 당하거나 부상당한 일본인들은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하늘을 원망하고 가슴을 치며 통탄할 것이다. 지진으로 화상을 입은 일본 사람들은 고통이 너무 심하고 참기 어려워서 "하늘아 차라리 내 가슴에 무너져 내려다오" 하고 통곡하며 울부짖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는 마비되고 사회는 공포와 지진 트라우마로 생지옥으로 변할 것이다. 중상자만도 수백만명에 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청년 실업 해소 방안,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방안 등, 성모님의 은총으로 파티마에 성모님이 발현하신지 100주년이 되는 2017년에 우리나라 통일의 기운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저자는 반포성당의 전례분과장, 성경 백주간 봉사자, 구역장, 독서단장, 꾸르실료 단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담성당에서 1년 365일 새벽 4시 반에 집을 나서 아침 미사에 참례하고 성체 조배를 한다고 합니다. 뉴욕에 근무할 때는 데마레스트 한인 성당에 다녔고 워싱턴에 근무할 때는 알링턴의 루르드 성당에 다녔다고 합니다. 저자는 성모님의 은총으로 2017년 통일을 단정적으로 내비치고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은총을 굳게 믿고 있답니다. 교회도 사랑의 통일 비용을 적립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 문석호 MJ 미디어 출판사 393쪽)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좋은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찬윤 씨의 댓글  (0) 2017.12.15
Nathan counting  (0) 2013.06.03
새해 건강 하세요.  (0) 2013.01.05
2013년 건강하세 사세요  (0) 2013.01.05
이은애의 식품영양컬럼  (0) 2012.08.19
이은애의 식품영양 컬럼  (0) 2012.08.19
아스펜 문학상 웹사이트에 게제된 반디의 ‘고발’ 후보작품.
아스펜 문학상 웹사이트에 게제된 반디의 ‘고발’ 후보작품.
Photo courtesy of aspenwords.org

북한 반체제 소설 반디의 ‘고발’이 미국 아스펜 문학상 20명 중에 한 후보로 올랐습니다.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이 소식을 듣고 기쁘다면서 내년 3월 초에 5명의 수상자가 결정되고, 4월에는 뉴욕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고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도 대표는 북한 내부에 반디와 같은 반체제 저항작가들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보고, 다만 북한의 특수한 여건상 그런 문학작품을 가지고 나오기가 어렵 지만 북한 내 저항 작가들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반디의 고발 책이 미국 아스펜 문학상에 후보에 오른 것과 관련해 도희윤 씨와 인터뷰를 통해 알아봅니다.

반디의 ‘고발’책이 미국 아스펜 문학상 후보에 오른 소식 전해주시지요.

: 저희들 지금까지 여러 가지 문학상이라든지, 인권상이라든지, 반디 선생의 고발책을 가지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특히 미국의 콜로라도주의 아스펜 지역에 있는 문학상입니다. 저희도 잘 모르고 있었던 상인데, 아마 전 세계 문학인들에게는 상당히 유명하게 알려진 상인 것 같고요. 아스펜 지역 자체가 음악제로도 유명한 도시라고 합니다. 아스펜 문학상은 2017년도 한 해 동안 출판된 전 세계에서 발간된 수십만 권에 달하는 작품 중에 특히 문화 그리고 여러 가지 현실적인 사유 이런 부분들을 문학적으로 잘 표현한 영향력 있는 작품들에 시상하는 상으로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상금도 상당한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쨌든 여기에 추천이 됐고, 지금 현재 20여 권의 책이 올라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중에 한 권으로 반디 선생의 고발 책이 지금 후보작으로 선정된 상황입니다.

아스펜 문학상은 어떤 상인지요.

: 지금 대부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아시아권에서는 미국이나 유럽 쪽에 여러 가지 이런 문학상에 관련돼서는 크게 알려진 부분들이 없습니다. 특히 2016년도에 소설가 한강 씨가 수상 했던 맨부커상 같은 경우도 사실 우리나라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이었거든요. 마찬가지로 이 아스펜 상도 그런 부류의 상인데 상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스펜 상의 역사를 살펴보면요. 1976년도에 지역 음식점을 기점으로 해서 고상한 생각과 충분한 매력으로 무장됐던 젊은 바텐더이면서 시인이었던 커트 브라운이라는 사람이 아스펜 작가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콜로라도 한 지역에서 시작이 된 것이지요.

여기서 지역 회의는 소설이라든지 논픽션, 시, 희곡, 여러 가지 시나리오 등을 담은 이런 내용을 가지고 한 달에 2주간 회의를 하는 것으로 시작이 됐고요. 그 이후에는 국제문학계에서 명성을 날리게 되면서 2005년도에는 미국 USA 투데이 여기에서 상위 10개 문학 모임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흔히들 아스펜 문학상을 AW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최근에는 지역 작가들을 위한 일들, 또는 지속적인 학습과 커뮤니티 구축을 지원하는 아스펜 네트워크를 설립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문학적인 경향 속에서 자리를 찾는데 나름대로 젊은 사람들이 도전과 영감을 반영하는 다양한 연사들과 함께 매월 회의를 개최하는 아주 유명한 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 후보에 올랐고 언제 발표하는지요.

: 저희들은 지난달에 소식을 들었고요. 앞으로 진행은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배심원단 다시 말해서 심사위원회가 구성되는데, 심사위원회 같은 경우는 아스펜 연구소의 관계자와 문학학자, 사회과학자 이런 분들이 모여서 20권의 책들을 차례대로 읽고 난 다음에, 다섯 권의 책을 결선 진출 작품으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이제 2018년 3월 초에 5명의 작품이 결정돼서 발표될 예정이고요. 최종 수상자는 2018년 4월 10일 뉴욕에서 발표해서 시상식까지 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시상식 날 공개된다고 합니다.

미국 아스펜 문학상 후보로 오른 의미가 있다면은요.

: 저희로서는 너무 큰 영광이고요. 아스펜 문학상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세히 살펴봤었는데요. 20개의 작품 중에는 작가분이 현존하지 않는, 다시 말해서 북한에 있기 때문에 나타날 수 없는 상황이죠. 그런 분은 지금 반디 선생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또 북한이라고 하는 전체주의 국가를 적나라하게 소설로 표현한 작품은 반디 선생의 ‘고발’이 첫 작품입니다. 이제까지도 그 어떤 작품 속에서도 후보로 오른 적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자체로도 좋고 5등 안에 들면 더 좋고요. 최종적으로 선발이 되면 가장 기쁜 일이 되겠습니다만, 어쨌든 전 세계 수십만 권의 책 중에서 20권의 저작 중의 한 명 또 한 작품으로 선정됐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 이렇게 보고, 우리 북한 주민들에게도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차원에서는 거의 뭐 노예와 같은 삶을 사는 북한 주민들, 그 안에 문학 작가분들한테도 나름대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는 귀한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반디 고발 책이 출판된 지 3년이 됐었는데 이 3년이 결국 큰 걸음을 걷기 위한 시작점이 됐다고 하는 차원에서 이번 아스펜 문학 후보에 오른 큰 의미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국제적 문학 작품으로서 반디의 고발이 평가를 받는 것 같은데 책이 발간된 이후에 문학계의 반응도 들려주시지요.

: 국제적으로 반디 선생의 고발 책이 소개된 적이 몇 번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국제 펜 총회에서 반디의 고발에 관해서 소개 하고 알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때 총회 우크라이나 리비프에서 많은 문학 작가들이 모인 가운데 반디 선생의 고발을 소개할 때 큰 감동도 받았고, 이미 그 책에 대해서 많은 작가분, 문학가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국제적인 문학 작품이 되고 있다는 부분들을 저희들이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고, 또 한가지 부분은 유럽의회에서 수상하는 안드레이 사하로프 인권상이 있습니다. 이 상은 유럽의회 의원들 40분이 추천해서 후보작으로 들어가고, 최종선발 과정까지 그런 진행 과정을 거치는데 저희들은 최종 선발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40명의 유럽의회 의원들이 추천해서 후보작으로 올랐던 것, 그 자체도 바로 국제적인 문학작품으로 크게 평가 받는 그런 부분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가장 최근에는 영국을 갔다 오면서 챌튼햄 문학축제에서 저희만의 북 토크를 가졌습니다. 영국의 중서부 지역인데 그쪽 지역까지 많은 분이 오셨어요. 자리가 한 320석 정도 됐는데 그 자리가 모두 사전에 예약이 끝났고, 그때 당시 현장에서도 자리가 꽉 차서 저희가 무대에 올라갈 때 정말 감격스러운 느낌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데, 1시간 30분가량 짧은 시간 독자분 들과 반디의 고발, 북한의 현실, 북한 작가들의 여러 가지 고통, 인권유린 등의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것이 큰 감동으로 남아 있고요. 이런저런 과정들이 결국 이제 아스펜 문학상 후보로까지 가게 되는 그런 과정이고 이것 이외에도 노벨상이라든지 기타 많은 부분에서 국제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길은 있다고 봅니다. 이런 관심들 이런 한 걸음 한 걸음들이 큰 물결로 하나의 큰 파도로서 북한의 전체주의 체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 작가들에게 주고 싶은 말은?

: 사실은 북한 내부에도 반디 선생과 같은 반체제 저항작가들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다만 북한의 특수한 여건상 그런 문학작품을 가지고 나오기가 너무나 어려운 여건입니다만, 이미 첫걸음으로 반디 선생의 ‘고발’ 원고지가 나왔고, 또 국제적으로 출판이 돼서 이렇게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북한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진다면 정말 숨어있는, 숨어서 저항하고 있는 작가분들에게 희망이 되어서 결국 자신의 작품 또한 아니면 자기 스스로가 탈북해서 국제사회의 모습을 드러낼 날 그런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보고요. 그런 차원에서의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저희들이 반디선생의 ‘고발’ 작품을 가지고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져 봅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반디의 고발 책이 미국 아스펜 문학상에 후보에 오른 것과 관련해 도희윤 씨와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뷰에 RFA 이현기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 개소식에 참가한 이경복 씨(왼쪽)와 서석구 변호사.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 개소식에 참가한 이경복 씨(왼쪽)와 서석구 변호사.
사진제공: 캐나다 북인협

 

지난 11월 23일 캐나다 인권박물관에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와 열람소’ 개소식이 열려 북한 인권과 관련해 캐나다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갖게 됐다고 캐나다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회장이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 개소식 날 1,000여 명의 캐나다 국내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 그리고 미국에서도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해 인권 교육센터로서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캐나다 인권박물관에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와 열람소’ 개소식 소식 이경복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알아봅니다.

 

캐나다 인권박물관에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와 열람소’ 개소식 언제 열렸습니까?

 

: 지난 11월 23일입니다 위니펙이라고 캐나다 지도를 보면 중간쯤입니다. 매니토바 주의 주 수도인데 거기에 캐나다 인권박물관 2014년에 개관했는데, 이번에 북한 관련 자료를 디지털로 만들어서 전시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론토에 사는데 서울에서 오신 서석구 변호사, 현지에서 두 분이 같이 오프닝 행사에 참여했었죠.

 

개소식 행사 어땠는지 설명해 주시지요.

 

: 캐나다 인권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큰 인권박물관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인권의 역사로부터 최근까지 일어난 모든 인권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특별히 3층에 Breaking the Silence 갤러리가 있습니다. 즉 ‘침묵을 깨는 이들’을 기념하는 전시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관에는 인권유린이 발생한 초기 유래로부터 인권침해 된 실상을 보여주고 그리고 인권 침해를 하는 당사자들은 그것을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부인 하지 않습니까? 그래 어떤 식으로 부인하고 은폐하는지도 보여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폭로 하고 또 인권 침해 관련해서 인권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를 순서적으로 보여 주는 그런 회당입니다. 그날 우리가 참석해서 본 것은 북한이라는 나라는 세계 어느 곳에 위치해 있고, 어떤 사람이 나라를 만들고, 그 뒤에 어떤 잔인한 행동이 벌어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이걸 감추려고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거기서 탈출해서 나온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어떤 인권 활동을 하고 있는가? 그걸 보여주고, 그리고 관람객이 터치스크린을 직접 터치하면 스크린이 넘어가는 터치스크린 테이블이 있고 또 그 옆 벽 쪽에 작은 책상이 있어 개인이 자세하게 북한 인권에 관해 열람하는 곳이 있어요. 예를 들면 거기에는 비디오 클립이 예를 들어서 이현서, 박연미 이런 탈북자들이 비디오로 찍은 것이 있는데 북한 인권에 대해서 좀더 상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놨어요.  아주 시설이 좋습니다.

 

이날 개소식에 몇 분이 참가했습니까?

 

: 서석구 변호사는 한국에서 인권변호사로 일하시고, 그래서 이번에 캐나다를 방문 하시는 중에 내가 모시고 갔었는데, 북한인권과 관련해서 외국에서(한국에도 없는데), 외국에서 이런 큰 전시물 해 놓았다는 것에 아주 큰 감명을 받았어요. 그래서 한국에 가서 당국자들이나 다른 민간단체 분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고 우리 민족의 일이 우리 민족에게서는 오히려 잠잠하고 해외에서 이렇게 행사도 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이런 전시물도 설치했다는 사실을 홍보하겠다고, 그렇게 감명을 받고 가셨고, 현지에 있는 코리아타임스 발행인인 송원재 씨도 오셔서 도움을 주셨고, 매니토바 대학생인데 링크 회원이고, 한인이 아니고 필립핀 태생인데 링크 회원이에요 북한 인권과 관련해서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 같이 참석했으며, 안내는 Dr.마론 큐레이터가 우리를 안내 하셨어요.

 

현지 신문 방송과도 인터뷰 하셨다고요.

 

: 현지에서 CBC 캐나다 국영방송과 인터뷰도 하고, 또 신문사로는 ‘위니펙 메트로’ 와도 인터뷰도 했었죠. 제가 강조했던 것은 박물관이라는 것이 아시다시피 역사물을 전시하는 곳 아닙니까? 북한의 경우 물론 역사물을, 지난 역사물을 전시하는 것 사실인데,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와 다른 것은 현재 진행 중이라는 점이란 것입니다. 북한 인권 침해는 과거지사가 아니라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고 따라서 박물관이 테마로 하고 있는 Breaking the Silence, 즉 침묵을 깨고 사람들한테 알리고 또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행동으로 나서서 이런 잔혹한 실상이 더   지속 하지 않도록 그것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런 것을 제가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인권박물관에 ‘북한인권 디지털 전시대와 열람소 개소식’에 참가하시고 느낀 점이 있으면 해 주시지요.

 

: 박물관 측에도 얘기했지만 다른 지역에 인권 침해 사례는 진작 전시했고, 북한 관련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전시 한 건 다행인데, 제가 볼 적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어요. 아직도 추가로 더 정보를 제공해서 전시물을 늘려야 될 것 같은데, 박물관에서 전시물을 전시 하는 데는 상당한 기초 작업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그 사실 확인하는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고 까다로워요. 그런 절차를 다 패스해야 되는데요. 여하간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것 같고,

 

어떤 바람도 있었습니까?

 

: 또 하나는 크게 벽면 전시가 있어요. 이를테면 아르메니안 관, 홀로 코스트 관, 르완다 관 등이 벽에 전시되어 있는데 맨 마지막에 공간이 하나 있는데 딱 북한관이 들어갔으면 좋겠거든요. 몇 년 전에 갔을 적에도 북한관으로 예비해 둔 것 같다고 했는데, 그저 희망 사항일 뿐이지요. 뭐 갑자기 기부자가 나와서 해 주셨으면 좋겠지만, 그런 착잡한 마음을 갖고 왔습니다.

 

북한인권과 관련해 앞으로 어떤 계획도 있으신지요.

 

: 박물관이 있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박물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북한인권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알리는 게 끝이 아니라 ‘뭐 북한의 인권 침해 되는 것이 무슨 자랑거리가 아니잖아요. 사실은 수치스러운 일이거든요.’ 그런 수치스런 일이 빨리 종식 되도록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제 스스로도 한15년째 북한인권활동을 해 오는데,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다짐도 하게 되었고, 또 국내외적으로 더 알리는 일을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왔어요.

 

목요대담 오늘은 캐나다 인권박물관에 북한인권 디지털 전시대와 열람소 개소식 소식 이경복 회장과 인터뷰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뷰에 RFA 이현기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oday's KORUS House English class is an article about Chuseok, one of Korea's biggest traditional.....

전찬윤 씨의 댓글

아래는 2016년 1월 전찬윤 씨가 댓글로 올려 주신 내용입니다. 전찬윤 2016-01-29 04:00 우리나라 동포(교포) 3세가 2052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 님의 블로그에서 유익한 내용, 마음에 와 닿는 내용..

반디의 ‘고발’ 미국 아스펜 문학상 후보에 올라

아스펜 문학상 웹사이트에 게제된 반디의 ‘고발’ 후보작품. Photo courtesy of aspenwords.org k121317fe-hk.mp3 00:00/00:00 북한 반체제 소설 반디의 ‘고발’이 미국 아스펜 문학상 ..

캐나다 인권박물관에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 개소식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 개소식에 참가한 이경복 씨(왼쪽)와 서석구 변호사. 사진제공: 캐나다 북인협 00:00/00:00 지난 11월 23일 캐나다 인권박물관에 ‘북한 인권 디지털 전시대와 열람소’ 개소식이 열려 북한 인권과..

중국 선양서 체포된 아기 등 10명 강제 북송

중국 안전 가옥에서 찍은 이태원 씨의 아내와 아들. 사진제공: 이태원 씨 k112917fe-hk.mp3 00:00/00:00 지난 4일 중국 선양에서 공안에 체포된 아기를 포함한 탈북민 10명이 18일 강제 북송 됐다고 갈렙선..

2015년 시애틀 탈북자 통일 선교 대회 특집 1부:나는 보았네
뉴저지 정성호 원로목사의 신간
뉴저지 정성호 원로목사의 신간
뉴저지 정성호 원로목사의 신간
세계평화를 위한 중대한 제언-뉴욕 서병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