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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전 가옥에서 찍은 이태원 씨의 아내와 아들.
중국 안전 가옥에서 찍은 이태원 씨의 아내와 아들.
사진제공: 이태원 씨

지난 4일 중국 선양에서 공안에 체포된 아기를 포함한 탈북민 10명이 18일 강제 북송 됐다고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가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김 목사는 이번 강제 북송된 탈북인 중에는 4살된 아이와 엄마가 포함 됐는데, 한국에 먼저 온 남편과 손자 할머니가 지난 4일 10명이 체포 되자 국제사회에 호소 했지만, 결국 지난 18일 강제 북송 돼 한국 가족들이 실의에 빠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지난 18일 10명의 강제 북송 된 탈북자들 관련 소식 김성은 목사와 회견을 통해 알아봅니다.

지난 4일 중국 선양서 체포된 4살 아이 등10명의 탈북자 결국 지난 18일 강제 북송 됐다고요.

: 잡히게 되자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그냥 보낼 수 없다’ 언론에 알려서라도 국제사회에 호소하고자 신문방송을 통해 알리게 됐는데,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우리 한국 정부도 중국에 이야기 하겠다. 외교부도 노력하겠다고 했고 또 BBC, CNN 등 많은 언론사들이 이 문제를 다뤘고, 중국정부의 언론사들이 이야기 했을 때 중국은 정말 국제법에 의해서 처리 하겠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를 했었는데, 언론에 기사가 나가고 얼마 되지 않아서 중국 북한 영사관 직원들이 10명 탈북자들이 있는 곳에 와서 자기들 자국민이라고 데려 간다고 했을 때, 중국이 바로 대응해서 한쪽으로는 국제사회측면에서는 탈북민들의 인권을 얘기하면서도, 결국은 중국은 탈북민들이 북송 되면 어떤 처벌을 받는가를 뻔히 알면서도 바로 보내게 된 거지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중국을 압박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중성 인 것 같아요. 앞으로는 UN 제재나 국제법을 지키겠다고 이야기하고 인권을 얘기하지만 겉으로는 그러지만 뒤로는 북한 정부를 알게 모르게 감싸고 또 국제사회에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부분들이 굉장히 안타까운 거지요. 그래서 이번에 탈북민들에 대한 중국정부가 변함없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G2국가다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하지만, 정말 기형아같이 성숙하지 못한 국가다. 그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4살 된 아기와 엄마가 강제 북송 됐는데, 한국에 와 있던 아빠와 아이 할머니 이야기도 전해주세요.

: 가족들이 굉장히 실의에 빠져 있어요. 더군다나 큰 결심을 하고, 언론에 알려서 탈북자의 문제에 대해서 호소를 했는데, 그냥 체포돼서 가는 것 보다는 이런 식으로 가면은 굉장히 처벌이 크겠죠. 이번에 4살 아이 아빠가 ‘아마 자기는 죽을 때까지 지옥에서 살 것 같다’ 말도 못하는 4살 아이가 엄마와 함께 수용소도 갈 수 있고, 혹시나 어머니 엄마가 처벌 받았을 때 혼자 남을 그 아이를 걱정하면서 한 얘긴데요. 최소한 이번에 그 북한의 돌아가는 그 여성들이나 아이들에 대해 큰 처벌이 없기를 저희들이 바라는 마음이고 중국정부의 향후에도 이런 어린아이와 그 여성들의 또 노약자에 대한 북송에 대한 것들을 다시 한번 제고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지난 4일 선양서 체포되면서 국제사회에 가족들 호소한 관련 소식도 들려주세요.

: 아이 아빠하고 그 할머니가 이번에 그렇게 국제사회에 호소하게 된 거지요. 아빠하고 할머니하고 먼저 한국에 와 있었고, 한국에 와 있던 그 아이 아빠와 할머니가 자기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서 호소했다가 이렇게 어려움을 겪게 되는 거지요

이번에 탈북자 10명은 굉장히 빨리 북송 시킨 것 같은데요.

: 아무래도 언론에 보도되니까? 북한이 움직이었겠지요. 북한대사관 직원들이나 그렇지만, 우리 한국정부에는 중국 정부 대변인이 이야기 했듯이 국제법을 지키고 국내 법을 지킨다고 했는데, 탈북민들을 중국이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탈북자들을 그런 난민이 아닌 먹고 살기 위해서 중국으로 밀 입국한 사람으로 대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이러한 일들이, 우리 한국말에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계속 중국정부가 이런 식으로 그들이 처벌을 어떻게 받을지는 중국정부는 뻔히 잘 알고 있어요. 그 동안 탈북자 문제가 거의 20년 가까이 이러고 왔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똑같은 원론적인 부분 또한 중국정부도 잘 못 됐지만, 우리 정부도 굉장히 노력하는 것 같이 이야기 했지만, 결국은 한계가 있지 않나!

강제 북송 경로도 밝혀졌습니까?

: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북한 대사관 쪽에서 중국 정부에 요청을 해서 10명을 인계 받아서 가장 가까운 도문이나 연변쪽으로 북송 하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심양에서 가장 빠른 곳이 단동입니다. 단동을 통해서 바로 신의주 있는 북한으로 북송 시킨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빠르게 양국 정부가 진행해서 이번에 국제사회가 여기에 관심을 갖자 마자 북송시킨 걸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보통 탈북자들 체포되면 최소 6개월은 조사 하기 위해 중국 감옥서 보호하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대부분 우리 탈북자들이 잡힌 사람들 보면 인신매매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잡힌 사람들 중에서도 과거에 인신매매로 온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중국정부가 자국 내 인신 매매범들이 누구인지 조사를 하기 위해서 길게는 6개월, 많게는 한 1년까지도 중국 감옥에서 탈북자를 데리고 있으면서, 이들을 팔아 넘긴 사람들을 잡기 위해서 여러 가지 조사를 하고 그래서 보통은 보름이상 한 달 정도의 조사 기간을 거치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빨랐다는 거지요. 그래 중국 정부가 지금 UN 제재를 통해서 북한을 압박하겠다. 국제사회에서 이번에 탈북민 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굉장히 중국은 유엔에 어떤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그래도 탈북자 문제만큼은 과거와 지금까지 변함없이 북한에 협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 동안 탈북자들 강제 북송은 얼마나 됐다고 보신지요.

: 그 동안에 탈북자들이 중국 내에서 참 많이 체포되고 북송 되는 일은 그 동안에도 계속 있어 왔었던 얘기죠. 그런 와중에서도 과거 정부에서는 탈북자 문제로 신문 방송에서 다루기도 하고 또 국가에서 정부차원에서도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현재 사드 문제 그리고 작년에 정권이 바뀌면서, 북핵 문제와 미사일 문제 등이 너무 크다 보니까 탈북자가 계속 체포되고 북송 돼도 거의 기사화되지 못 하고 여론화 되지 못 했어요. 그래서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저희 선교회가 파악하기로 한 170여명 정도가 잡혀서 북송 됐는데, 그런 `170명 중에 일부이기는 한데 이 10명이 잡히기 전에도 한 70여명이 잡혀 북송된 일이 있었지만 탈북자 문제가 수면으로 나오질 못 했는데, 이번에 그 10명 가운데 작년에 회령에서 홍수가 나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그 가족 가운데 4살 아이를 포함한 모녀가 한국에 있는 남편을 찾아 같이 다른 사람들하고 오다가10명이 심양에서 잡히게 된 거에요.

목요대담 오늘은 지난 18일 강제 북송 된 탈북자들 소식, 김성은 목사와의 회견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뷰에 RFA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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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선교회가 제공해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갈렙선교회가 제공해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사진 제공: 갈렙선교회

갈렙선교회가 최근 탈북 고아 9명을 구출해 그들이 북한에서 배운 ‘미국은 지옥이고 북한의 철천지원수라고 배운 것’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깨달을 수 있도록 지난 10월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가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이들 탈북자들은 이젠 자유인의 한 사람으로 멋진 삶을 살고 싶고, 열심히 공부해 다시 미국도 방문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로부터 미국 방문 탈북자들의 이야기와 정착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눕니다.

탈북 고아들 미국 방문한 후 많은 변화의 삶을 산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보고 들은 것들 감명을 받았다고요.

: 미국을 방문한 후 우리 탈북민들이 한국으로 오면서 느낀 게 북한에서 있을 때 미국은 무조건 나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자신들이 직접 가서 보니까 특히 교회 안에서 어떤 정치적 상황을 떠나서 형제애로 자기들을 잘 섬겨주고 또 많은 것들을 도와주는 걸 보면서 감명을 많이 받았고. 그리고 또 할리우드(Hollywood, 미국 영화 산업의 중심지)를 직접 보면서, 백 년 전에 벌써 미국은 이렇게 영화에 대한 기반시설을 해 놓은 여러 가지를 보면서, 어쩌면 한국에서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농사를 짓고 상투를 틀고 있을 때, 미국이라는 나라는 빌딩으로 올리고 지하철을 만들고 금문교를 만드는 등 발전된 유산들을 보면서…

탈북 고아들 미국을 보고서 북한에서 배운 것들과 많이 다른 점도 이야기했습니까?

: 북한의 있을 때 자기들이 세계에서 최고다! 미국하고 전쟁해도 뭐 할 수 있는 장군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 와서 보니까 그런 모든 것들이 너무 허울이라고 할까요? 많이 속았고 한국에 와서의 삶 그리고 미국까지 와서의 삶, 많은 것들에 간명을 받고 또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눈을 뜨게 됐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탈북자들 미국 방문 이후 열심히 공부하고 또 미국에 오는 것 도전해 보겠다고 했다면서요.

: 그들이 나름대로 미국 사회를 보면서 자기들도 미국의 무조건 좋은 것만 아는 게 아니라 그런 좋은 것들을 또 자기들도 누리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또 열심히 살고 그래서 다시 한번 미국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또 가고 싶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3만여 명의 탈북자 중에는 잘 정착해 성공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혹 잘못 정착한 경우도 있습니까?

: 그동안 저희들이 탈북자를 많이 데리고 오긴 했는데, 한국에 모시고 왔는데, 이들을 구출하고 한국에 데려오는 일이나, 아니면 미국에 가는 일이나, 물론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실은 이들이 정착하는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또 많은 탈북자들 영국, 캐나다, 미국, 벨기에 많은 제 3국으로 가기도 하고, 때로는 심하게는 다시 북한으로 재입국해서 인터뷰를 하고 그러는데요. 이들은 어떻게 보면 정착을 못 한 사례이지요.

갈렙선교회 차원의 탈북자들 정착을 위해 자본주의 현장 교육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우리 갈렙선교회는 구출한 우리 탈북민들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우리 교회 안에 있는 가게가 한 다섯 개 있습니다. 그곳에서 단기 3년 정도 자본주의에 대해서, 즉 스스로 장사를 해보는 거지요. 저는 탈북민에게 만 원을 도와주지 말고, 차라리 만 원을 어떻게 버는지,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일을 시켜서 그들 스스로 3년뒤에는 분식점을 한다든지, 커피 전문점을 한다든지, 할 수 있는 어떤 토대를 마련해야 주고 그래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 또 자기 자신이 한국 사회에서나 외국에 나가서라도 남의 도움 없이 살아가는 방법, 그래서 성경에 생선을 주는 것보다는 생선 잡는 법을 가르치라고 즉 탈무드의 이야기처럼 그런 일들을 하고 있고요. 지난번 미국을 돌아보고 온 것처럼 탈북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저희들이 후원을 받아서 일대일 결연을 해서 탈북 청소년들에게 작은 물질도 매월 제공해 주고, 또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탈북자들 북한에서 자유주의 방식의 장사도 많이 해보지 못했을 텐데 어떤 방식으로 장사 경험 쌓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지요.

: 예를 들어서 저희들 옷 가게가 있는데요. 이 중고 옷 가게 같은 경우에는 제가 한국 내의 많은 교회에서 간증하고 나서 한국에는 옷 같은 경우 계절이 지나면 안 입는 옷들을 저희 교회에 보내 주십니다. 원래는 그 옷들을 받아서 그전에는 중국을 통해 북한에 보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옷을 보내는 게 부피가 너무 커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 옷들을 무료로 받았지만 판매를 해서 탈북자를 구출해 오는 데 쓰기도 하고 또 그들의 탈북인들 생활비로 쓰기도 하면서 아까 말한 대로 장사하는 기법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배우기도 하고…

커피 장사를 위한 교육도 시키신다고요.

: 이곳에는 또 커피 전문점 있는데 우리 탈북자들한테 커피 만드는 방법을 교육해서 탈북인들이 시간 내서 돌아가면서 장사를 하게 되는데, 이 모든 가게들은 저희들은 이제 월세나 보증금을 받지 않고 이들이 3년간 자기 스스로 장사를 해서 수익을 올리고, 수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손님이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어떻게 이런 것들을 배워가면서 3년 안에 자기들이 장사 기술을 축적해서 스스로 자립해서 나갈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탈북자들 도움을 요청한다고 들었습니다. 탈북자들 요즘은 어떤 걱정을 하기도 합니까?

: 오늘도 여러 명의 도움의 전화가 왔는데 북한에 가족을 둔 탈북민들은 두 가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무슨 고민을 하느냐면,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로 자기 가족들이 더 고통받을 것 때문에 걱정하고 또 고통받는 자기 가족들을 탈북시키려고 해도 국경 지역에서 검문검색이 심해지다 보니까? 탈북민들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왔지만, 오히려 또 가슴이 아프고 걱정이 되고 그것이 또 정착에 어려움이 되고 그래 제 개인적으로는 중국에 나와 있는 탈북민들은 중국 정부가 유엔 제재뿐만 아니라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해서 빨리 그들이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바람도 있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로부터 미국 방문 탈북자들의 이야기와 정착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진행에 RFA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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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일 박사.
안찬일 박사.
RFA PHOTO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한국 국회에서 35분간 진행된 연설 중에 24분을 북한에 대해 규탄하며, 김정은 정권의 잔혹성과 북한의 참혹한 인권을 일일이 지적했으며, 북한과의 대화는 북한이 호전성을 종식하고, 탄도 미사일의 개발을 중지하며, 완전하고 검증가능 하면서 전면적인 비핵화가 이루어져야 비로서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세계북한인총연맹 안찬일 총재가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중국 방문에서 북한에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세계북한인총연맹 안찬일 총재와 회견을 통해 알아봅니다.

 

먼저 한국 국회에서 북한 관련 주요 연설 내용의 요지는 무엇인지 분석해 주시지요.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연설했는데, 이것은 2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고, 대통령의 연설 시간은 30여 분 이었습니다. 비교적 긴 시간을 연설했는데, 그중에 20여 분 가량을 북한에 대해서 언급했다는 것이 상당이 주목되는 겁니다. 연설의 과반 부분을 북한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북한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이고, 북한체제가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겨냥해서 ‘잔혹한 독재자는 주민을 저울질하고, 점수 매기고 충성도를 자의적으로 평가해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은 낙원이 아니고 그 누구도 가서는 안 되는 지역이다. 그러면서 북한을 감옥 국가라는, 감옥과 같다는 이야기죠. 그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북한은 여행 증명서를 떼야만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고, 가족 친척이 결혼하거나 사망을 해도 마음 놓고 갈 수 없으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 아주 정곡을 찌르는 반응을 했고, 특히 북한의 인권 문제를 많이 강조했습니다. 북한 수용소와 또 수용소 안에서 인권 침해, 탈북자에 대한 문제, 이런 걸 강조해서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 한 핵심은 북한이 감옥 국가니까 변화되어야 하고, 인권을 개선해야 하고 또 국제사회는 북한을 고립시켜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국제사회에 사명이다. 이렇게 분명하게 대한민국 국회에서 선언 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3개국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성명 가운데 북한에 주는 메시지는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 핵심적인 내용은 대체로 비슷하지요.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빨리 대화로 나오라! 그러니까 군사적 압박이나 압력보다는 오히려 대화할 기회를 주는듯한 그런 화해 무드를 강조 했는데, 이것은 김정은 정권에 아직도 기회를 주는데도, 당신들은 지금 핵 프로그램을 마감 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결국 핵이 당신들을 지켜줄 수 없다. 오히려 핵을 포기하고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대화로 나올 때 김정은 정권의 미래가 있다, 이런 것이 일본 한국 중국 3개 나라를 순방하면서 공동성명에 채택된 핵심 내용입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보면은 납북자문제도 상당히 높이 강조했는데, 일본의 납북자 문제가 아직 북한이 공작과 적대 행위를 위해서 일본인을 납치해간 문제에 대해서 과거 김정일 정권 때는 오히려 약간 성의를 보였지만 김정은 정권의 들어와서 완전히 입을 막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인권문제로 트럼프가 강조했고, 또 한국에 와서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위안부 문제도 말했지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환영하는 만찬에 성공한 탈북 학생인 이성주 군을 불러서 격려한 점, 또 중국에 가서는 시진핑 주석에게 빨리 북한의 압력을 가해서 (결국 북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느냐 마느냐 하는 결정적인 키는 중국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북한에 압력을 가해서 그들이 ‘핵무기를 내려놓도록 해달라’ 이런 문제를 강조했기 때문에 한국 일본 미국 모든 공동성명의 핵심 내용은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인권을 개선하고 특히 대화로 빨리 나오라! 이런 압박을 가하는 일괄적인 행동을 했다는 것이 성명의 담겨 있습니다.

 

북한의 내부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ICBM 미사일이 높이 올라갈수록 북한 주민들의 생활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 핵 실험에 폭음이 클수록 역시 북한 주민들의 비명 소리도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현재 미국이나 한국이나 모든 국제사회가 북한의 김정은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대화로 나오면 대화도 해주고 경제적인 지원도 해 준다, 이렇게 약속까지 하지만 김정은이 이게 그야말로 ‘소귀에 경 읽기’ 즉 우이독경(牛耳讀經)으로 외면하고 있는데, 사실 김정은은 지난 2012년에 공식 집권하면서 핵 무력 건설, 경제 건설의 병진 노선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경제건설에는 안중에도 없이 핵 프로그램만 꾸준히 해와서 6차 핵실험까지 단행했고, 또 장거리 미사일 분야에서도 거의 마감 단계에서 지금 고체 연료에 의한 1 만 키로 정도 ICBM 개발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지금 북한 주민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과 굶주림, 기아, 질병 이런 것들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특히 핵실험이 진행되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이 주변의 주민들이 핵실험에 따른 공기나 낙진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고, 그래서 항문이 막힌 어린이들이 출산이 되고, 그러나 이 병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마 평양 당국에서는 길주군 의료진들에게 절대 병명을 말하지 말라고 했는지, 병명 조차 원인 분석이 안 되고 귀신 병에 걸렸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그 피해가 얼마나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핵실험이 진행되는 함경북도 길주군에 만탑산,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만탑산에 송이버섯이나 산천어 물고기를 평양에서는 먹지 말라고 하고 있고, 거기서 멧돼지들이 전부 사라졌다. 이런 걸 보면 끝이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에서 북한경제가 파탄 나고, 북한당국은 이에 대해서 미국의 압살 정책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북한이 핵 개발을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경제개발에 나선다면 국제사회는 모두 달려 붙어서 북한을 도와줄 의사를 분명히 이번 트럼프의 연설이나 또 한-미 정상과의 성명 중에도 이런 것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원인 제공자도 북한당국이고, 그 주체는 김정은 정권이고, 그러기 때문에 지금 UN 제재와 중국 당국도 어느 정도 지금 실효적 지배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구체적 압박이 있기 때문에 지금 북한의 자금 사정이 대단히 열악하고, 적어도 올해가 지나고 내년 초에는 북한정권이 붕괴 될지도 모른다는 일부 전문가들 예측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북한당국은 빨리 아직도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핵 프로그램,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뭔가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과의 문호를 개방해서, 대화해서 문제를 평화적으로 푸는 이런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북한정권이 과연 2018년에 건국 70주년이라고 합니다만, 건국 70주년의 빵바르를 울릴 수 있을지 심히 우려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전 세계 탈북민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 면은요.

 

: 얼마 전에 휴전선 판문점에서 근무하던 북한 군인 한 명이 북한의 총탄을 맞으면서 무려 두 군데나 부장을 당하면서 사선을 넘어서 대한민국으로 탈북해 왔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최고의 출신 성분을 가진 정예병사들만 배치했는데 그들마저 북한체제를 버리고 한국으로 탈출한다는 것은 북한 체제 미래에 희망이 없고, 절망적인 상태에 모두 빠져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는 3만 명이 넘는 탈북민들이 북한을 탈출해 자유를 찾았고, 또 미래를 생각하면서 북한의 통일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이들이야말로 북한 상황을 전 세계 알려 주는 어떻게 보면 전령들이고, 북한의 인권 실상을 폭로하고 낱낱이 알려 주는 그런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탈북민들은 북한 체제 오늘과 내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고, 김정은 정권이 저렇게 국제사회의 압박과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 프로그램을 내려놓지 않고, 계속 고집을 부린다면 그것은 결국 북한정권의 파멸을 초래하는 그런 결과밖에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탈북민들이 앞으로도 이런 북한체제를 잘 알고 또 북한의 통일을 위해서 또 북한의 자유국가를 건설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열심히 하는 데 지금처럼 노력했으면 고맙겠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중국 방문에서 북한에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세계북한인총연맹 안찬일 총재와의 회견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뷰에 RFA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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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ORUS House English class is an article about Chuseok, one of Korea's biggest traditional.....

전찬윤 씨의 댓글

아래는 2016년 1월 전찬윤 씨가 댓글로 올려 주신 내용입니다. 전찬윤 2016-01-29 04:00 우리나라 동포(교포) 3세가 2052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 님의 블로그에서 유익한 내용, 마음에 와 닿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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