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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6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

장재옥 선생이 그가 집필한 ‘우리 요리 이야기’ 책을 소개하고 있다. <br />
장재옥 선생이 그가 집필한 ‘우리 요리 이야기’ 책을 소개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미술관 지하 갤러리 숍에 한국 서적으로는 유일하게 한국 요리책이 입점했다. ‘미국의 대장금’이란 애칭을 가진 한식요리 전도사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이 쓴 ‘우리 요리 이야기(Vignette of Korean Cooking)’가 그 책이다.

‘우리 요리 이야기’ 1권은 2000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미국에서만 16만 권 이상 팔렸고 4권까지 나왔다. 장재옥 선생은 현재 5권 출판을 앞두고 있다.

그는 “한국 음식이 한인 이민자 자녀들 세대에서도 이어지게 하는 게 제 목표에요”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국 요리책으로는 흔하지 않게 국문과 영문으로 병기돼 있다. 그는 “어느 날 제 딸이 한 요리책을 읽고선 ‘엄마가 쓰면 더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라고 말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장재옥 선생은 한식은 여느 음식과는 달리 ‘다양성’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같은 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더라도 살찌는 게 두려우면 튀기는 대신 볶는다던가 삶아서 만들 수 있잖아요. 미국 음식처럼 요리법 그대로 따라서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설명했다.

출판을 앞둔 그의 책 5권은 단순한 요리 설명서가 아니다. 54가지의 질병과 그 질병에 좋은 재료를 소개하고 그 재료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정리했다. 그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에는 생강이 참 좋거든요. 생강이 왜 대장암에 좋은지 설명하고 생강을 사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와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이에요”라고 말했다.

장 선생은 의사인 남편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동의보감 등을 비롯한 한국의 옛 건강관련 책들을 참고해 책을 집필했다. 그는 “1~4권에서는 보쌈이나 잡채 같은 대중 한식과 궁중 떡볶이나 천사채 요리 등 궁중·웰빙 요리들을 소개했다”며 “마지막 책이 될 5권에서는 수명 100세 시대에 맞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요리들을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장 선생의 책은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에서 5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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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by marking “Vignette Of Korean Cooking (The Secrets Of Korean Cuisine, The Legacy Of A First Generation Korean American Mother To Her Daughters, A Thirty Year Study By Korean American Immigrant)” as Want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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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nette Of Korean Cooking (The Secrets Of Korean Cuisine, The Legacy Of A First Generation Korean American Mother To Her Daughters, A Thirty Year Study By Korean American Immigrant)

 

 

 

 

 

 

 

 

 

 

 

A Korean Food Evangelist in US


Chang Jae-ok argues that an objective look into Korean food and a more experimental approach could make it more appealing to foreigners. / Korea Times
Chang Jae-ok Publishes 3-Volume Book to Promote Hansik

By Cho Jae-hyon
Staff Reporter

Chang Jae-ok, a promoter of Korean food in America for nearly 40 years, says making Korean food enjoyable to foreigners is the first step to globalize hansik (traditional Korean cuisine).

"I've learned that there is a move here to globalize Korean food. We should have started it earlier," Chang told The Korea Times. "I think Korean food has obviously a potential to become a favorite among foreigners."

Chang, 65, has assumed the role of goodwill ambassador for Korean food at the Korean embassy in the United States for about four years, cooking food for diplomats at various events hosted by the embassy and many other organizations.

Chang said to make hansik popular the chef shouldn't be afraid of using foreign ingredients and experimenting.

"I really like to experiment with food. If Korean food is served the way it has been served to Koreans, some foods may not taste good to foreigners," Chang said. "For instance, foreigners usually don't like Ddeok (Korean rice cake) because of its stickiness."

Chang said fermented and many other Korean foods are healthy but take a long time to prepare, which could be a stumbling block to globalize the cusine.

"That's why I like to make faster fusion dishes with distinct Korean flavors," she said. "You know young people nowadays simply have no time to make traditional Korean food. That's why I like to make salad and various fusion foods that will take only about 10 to 20 minutes."

Chang has never attended courses or schools to learn cooking. She just liked it since childhood and learned it on her own. She became better than professional chefs and is now known as a "Korean food evangelist" in the U.S.

"My husband is a doctor so I have a lot of opportunities to cook for various parties among doctors. I've always cooked for all kinds of family events since I was a student at Sukmyung University,"she said.

Since 1970 when she set foot in the U.S. along with her husband, she has steadily sharpened her skills, taking part in many contests, charity events and presenting lectures.

To share her experiences and recipes, she published her hansik story in a three-volume book: "Vignette of Korean Cooking."It is written both in Korean and English. "It was not an easy job to translate all the traditional foods into English but it was quite rewarding,"she said.

Chang is visiting Seoul to take part in the 8th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from Oct. 27 to 29 in Incheon.

She donated 1,000 books to the convention. More than 100,000 copies of her book have been sold in the U.S. and Canada, making it a steady seller.

Chang now resides in Washington and provides lectures on cooking for several regional radio programs.

She said those who know what foreigners like or dislike should participate in the campaign to globalize Korean food.

"We need an objective look into our food, and a systematic analysis and consistent efforts to make it a really lovable food worldwide," she said.

 

 

 

 

요리연구가 장재옥씨 세계한식요리연구원 설립

 
 

미주 한국일보 2012-02-12 

 

요리연구가 장재옥씨(VA 헤이마켓 거주)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비영리 단체 세계한식요리연구원(The Worlds Korean Cuisine Research Center)을 설립했다.
장 씨는 10일 “한인 2세 및 미국인들에게 한식을 전파하기 위해 요리연구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매년 두 차례 정도의 한식 이벤트를 통해 한식과 한국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30-50명 정도의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며 조만간 이사진과 고문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무료 요리강습에 참가할 수 있다.
한식 이벤트는 요리 특강과 강습을 마친 회원들의 요리발표회로 진행되며 일반인들도 저렴한 비용(1인당 15-20달러 선)을 내고 디너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오픈한다. 행사 수익금은 재료비만 빼고 전액 자선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장 씨는 “음식에도 트렌드가 있다. 웰빙이 대세인 요즘 한국음식의 맵고 짠 요소를 개선, 다양한 요리법을 활용하면 한식도 충분히 미 주류사회에 파고 들 수 있다”며 “불고기, 김치, 잡채, 전 종류, 천사채 등이 미국사회에 어필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장 씨는 5년째 한국 파견을 앞둔 국무부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요리소개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 5월에도 국무부 초청 요리 강습에 초청받아 한국요리 전파에 나선다.
지난 2009년 인천에서 열린 ‘세계 한식요리 경연축제’ 미국 홍보대사 및 뉴욕에서 열린 세계한식경연대회 심사위원에 위촉되기도 했다.
문의 (216)849-3525 또는sukckwo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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