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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역사 - 괌 한인회 ++ 괌의 역사 ++ 괌 한인회 사이트에서 발췌 괌은 미국령으로 되기 오래 전부터 차로로 족이라는 원주민이 살고 있었고 1521년 마젤란의 세계일주 도중에 발견된 것을 계기로 서구세계에 알려졌으며 그로부터 약 40년 후 스페인의 탐험가인 래가스피가 괌의 스페인 영유를 선언 한 이래 약 333년 동안 스페인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당시 스페인으로부터 받은 영향은 현재도 차모로인의 생활이나 관습에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괌의 현재 인구는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약 15만 명 정도로 추정합니다. 서구 접척 이전시기 차모로족의 기원에 대해서는 민족학자들도 만족스럽게 밝혀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고고학적 증거는 차모로족이 인도 말레이인의 후손임을 나타냅니다. 차모로족은 언어적 문화적 유사성으로 볼 때 말.. 더보기
탈북자 조진혜씨 탈북자강제북송중단 21일째인 23일 농성마쳐 탈북자 조진혜씨가 탈북자강제북송중단 단식농성 21일만인 지난 23일 10여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감사 예배를 끝으로 단식농성을 마쳤습니다. 이들은 단식농성을 마치고 백악관앞과 워싱톤 연필탑 인근에서 최초 작성했던 탈북자강제북송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 700여장을 미국인들과 워싱톤을 관광온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해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대한 우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탈북자 조진혜씨는 탈북자강제북송중단 단식농성 15일만인  지난 8월 15일 오후 1시경 의식을 잃어 워싱톤 디시 소재한 조지타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병원퇴원후 한복을 입고 계속 단식농성하는 조진혜씨모습조씨는 베이징 올림픽 시작전 중국 정부가 탈북자 북송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워싱톤 DC 중국대사관 앞에서 지난 2일부터 23일동안.. 더보기
커네티컷 주-커네티컷 한인회 커네티컷 주---커네티컷 한인회 사이트에서 발췌 :: 주명 : Connecticut :: 위치 :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방 :: 주립일 : Jan. 9, 1788 (5th state) :: 주도 : Hartford :: 면적 : 1만 2996㎢ :: 인구 : 340만 5565명(2000년 기준) :: 거주 한인 수 : 8900 여명 이상 주명의 기원은 북미 인디언족인 모히건(Mohegan)들이 Quinnehtukqut ("Long River Place" or "Beside the Long Tidal River"란 뜻) 이라 부르던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별명, 공식 지명 "The Constitution State" - 미국 최초로 헌법이 제정, 채택된 주라는 의미로 이는 많은 커네디컷인들의 자랑이다. .. 더보기
세계한인실향민단체연락처 워싱톤일원 워싱톤이북도민연합회(K-A Northern Federation of Washington) Temple hills, MD 301-899-7496 워싱톤평안도민회Pyung An Society of Washington Burke , VA 703-239-8936 워싱톤함경도민회 Ham kyung Society of Washington Temple Hills , MD 301-899-7496 워싱톤황해도민회Hwang Hae Do Association of Greater Washington Centreville, VA 20120 703-216-5450 재미함경향우회Hamkyung Society in US Annandale , VA 703-629-2029 로스앤젤레스지역 남가주황해도도민회THE ASSO. O.. 더보기
14)한국전쟁에 부수되는 자료들-김웅수장군회고록 제1부 한국전쟁회고 한국전쟁에 부수되는 자료들 마지막으로 전쟁 기록을 끝내기 전에 나의 과거에 있었던 강의록에서 전쟁전의 남북 전력 비교와 UN 참가국 (전투, 의료지원과 군수 물자 지원) 전쟁 피해에와 필요한 정쟁일지를 여기에 첨가해 본다. 북한과 중공은 물론이고 쏘련 군과 그의 군사 고문단 및 기타 공산권의 협력을 예측할 수 있으나 자료 관계로 남한이 장악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장악한 것으로 정확성에는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후일 북한 중공과 쏘련 의 발표로 보충되기 바란다. 1) 개전초의 남북한 군사력 비교: 남한 북한 벽력 105,752(8개 사단) 198,380(10개 사단) 각종포 1,191문 3,112문 전차 무 242(T-34) 항공 24(연습기) 211(YAK 전투기 포 함) 훈련 중.. 더보기
Maastricht 음식축제 한국관-화란한인회 올해로 27해째를 맞는 마스트리히트 음식축제에 올해 처음으로 한국음식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동 행사에는 한국, 일본 등 총 31개 업체가 참가 예정이며, 여러 나라의 전통음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행사 관련 사항을 공지 하오니 참여를 통해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행사기간 : 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4일간 . 8.28(18시-24시), 8.29(16시-01시), 8.30(14시-01시), 8.31(12시-24시) 2.행사 장소 :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Vrijthof Square . 주차장 이용 : Cabergerweg 2, Maastricht . 광장 지하 주차장 이용 제한 예상됨. 3.주요 행사 내용 : . 한국전.. 더보기
재화란 한인회-http://www.kr-nl.org/info.php 네델란드(화란)는 면적이 남한의 1/3에 불과하며, 나라의 이름이 의미하는 것 처럼 1/4은 바다나 강보다 낮은 땅으로 비가 오면 계속해서 물을 높은 곳으로 품어 내야 하며, 인구도 남한의 약 1/3정도인 1,600만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간 국민소득은 25,000불을 넘고 있으며 수출입 교역규모는 세계 8위권이고 전자. 석유 화학. 낙농 축산 화훼산업에서 세계적인 기술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의 선진화와 관광 대국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로테르담 항구를 중심으로 유럽의 물류 허브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국제경쟁력을 갖고 있는 화란이 주변의 강대국인 영국, 불란서, 독일 사이에서 독자적인 문화와 정체성을 장기간 유지 발전시켜나가고 있.. 더보기
세계초청공연을 원하는 "서울 삼양초 또래풍물패"-김호중교사 서울 강북구 삼양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움을 가르치는 교사 김호중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조국을 떠나 생활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서울은 참 덥습니다. 올해 더 덥군요. 우리 아이들은 서울에서 변두리에 속하는 곳의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 국악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많은 상도 타고 공연도 많이 다니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하는 것은 사물놀이와 진도 강강술래입니다. 우리 아이들 30여명은 자기의 기량을 동포 여러분께 보여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혹, 그곳의 축제나 그곳 학교와의 교류하는 기회가 있으면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외국에 가서 공연도 하고 문물도 익혀서 더욱 자랑스런 우리의 아이들이.. 더보기
세계한인재향군인회단체연락처 뉴욕지역 뉴욕지역 6.25 참전동지회(강석희) 718-886-3362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북동부 지회(박종각) 718-886-3362 미동부.뉴욕 해군 동지회 (김인찬) 917-692-3009 미동부지역해병대전우회 (김춘근) 718-353-6125 재미 월남참전 유공자/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피터 성)917-628-1750 워싱톤지역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410-772-0476 대한민국워싱턴재향군인회 410-772-0476 미주재향여군회 703-960-1137 볼티모어 해병동지회 443-255-6200 워싱턴기독군인연합회 703-927-1267 워싱턴대한화랑동지회 703-642-1760 워싱턴지구해군사관학교동창회 202-584-6363 재미베트남전유공전우회 703-266-1175 재미수도권해병.. 더보기
1960년 창립된 뉴욕한인회 지난 1960년 창립된 뉴욕한인회는 명실공히 메트로폴리탄 일원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구로서, 50만 한인동포의 권익신장과 위상강화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인 뉴욕한인회는 지역, 직능, 봉사, 사회, 문화, 교육등 동포사회 500여개가 넘는 단체들과 더불어, 동포사회가 미 주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한인회는 미주한인의 이민 역사가 새로운 백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타민족과의 연대를 모색하며, 한인 2세들에게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 한인사회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아가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1960년 초대 서상복 회장님을 시작으로 29분의 전직 회장님을 거쳐 현재 제 30대 이세목 회장께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