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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북괴 로동당 지휘본부가 있다니-Freedom Society of America 유흥주회장 워싱톤 Freedom Society of America 유흥주회장 8/11/2008 조선노동당 서열 20번째 내외 거물책임자가 서울의 비밀 아지트에 상주하며 총 지휘하는것 같다. 남한에 북한 간첩들이 활개치고 다닌다는 것은 지난 10년간의 좌파정권하에서 이미 잘알려진 사실이다. 남한에서 활동 중인 대남공작원이 북한의 지령을 받느라 무전을 치거나 북(北)으로 갔던 시절은 지나갔다. 김정일 정권의 대남공작 조직 ‘1부 현지본부’가 서울 지하에 설치되어 “매일·시시각 각 활동 지침과 결과보고가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익명을 요구한 전직 정보요원들의 증언이 “한국논단”에서 제기됐다. 한국에서 광우병 촛불집회가 정권타도 반국가적으 로 변절되어가며 아직도 연일 계속되고 있다. 뉴스를 보면 청계천.. 더보기
새 차를 샀습니다-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성탄절이 지난 주말, 재단관리이사장과 재정위원장께서 어느 자동차 딜러로 나오라고 하여 가 보았더니, 새로운 자동차를 사 놓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타던 차가 15만 마일을 육박해 가고 있었습니다. 조영진 감리사님이 계실 때부터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조 목사님께서 사양하셔서 제가 인계받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제가 부임한 해부터 임원들께서 차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예산까지 세워 두었습니다만, 저도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2년째 고사를 해 왔었습니다. 매나싸스 사역이 시작되면서 차를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커졌고, 저도 더 이상 사양할 수 없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맥클린과 매나싸스를 오가는 데 있어서 더 안전하고 튼튼한 차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의 예만 생각해도 .. 더보기
탈북자강제북송중단위한 탈북자 조진혜씨 워싱톤 DC 주중대사관 앞서 단식농성 최근 부시 대통령을 면담한 바 있는 탈북자 조진혜씨가 베이징 올림픽 시작전 중국 정부가 탈북자 북송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워싱톤 DC 중국대사관 앞에서 지난 2일부터 1인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조씨는 평화를 상징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탈북자 단속강화와 함께 강제북송에 묵과할 수 없어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씨는 지난 24일 부시대통령을 면담할 시도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도와 줄 것을 호소한 바 있다. 조씨의 단식농성에는 하나교회 이희문목사와 한인기쁜소식침례교회 박영걸목사등이 돕고 있다. 조씨는 지난 3월 가족과 함께 난민자격으로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다. 조씨를 돕고 있는 박영걸목사는 조씨의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하나 장기간 단식으로 인해 건강상태가 나빠지면 즉각 병원으로 후.. 더보기
13)아이젠하우워 미 대통령 당선자와 이승만 한국 대통령-김웅수장군회고록 제1부 한국전쟁회고 아이젠하우워 미 대통령 당선자와 이승만 한국 대통령 / 통한의 휴전 / 인원 장비의 전후 점검과 사단의 이동 내가 아이젠 하우워 미 대통령 당선자를 만나게 된 것은 1952년 12월 초로 알고 있으며 그 장소는 전선 미군 부대 사령부에서였다. 나는 그가 신경질적이라는 인상 을 받았다. 대통령 당선자로서 한국 휴전을 위한 공약 실천을 판단키 위한 방문이 었다. 후일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의 통일 가능성을 보장 받지 못 하거나 북의 재침 방지의 보장 없는 휴전에는 반대한 것으로 안다. 휴전 직전 이승만 대통령을 납득 시키지 못한 미국은 이 대통령에 의해 거제도에 위치한 반공포료 27,000명을 미국과 상의 없이 석방 조치함으로 한미간의 긴장이 있었다. 급기야 Robertson 미 국무차관 .. 더보기
韓美 동시진행,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전면 재검토-공개촉구서 전달 기자회견 피랍ㆍ탈북인권연대 보도자료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145 미도파빌딩 301호 / 전화 : 737-3397 / 팩스 : 720-8459 www.chnk21.org 韓美 동시진행,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전면 재검토 공개촉구서 전달 기자회견 지난 11일 금강산 피격 사건 이후로 북한은 사과는 커녕, 한국 정부의 현장 조사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여전히 강제납치, 무차별 테러를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국가입니다. 그러나 지금 미국에서는 부시 대통령이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방침을 의회에 통보하였고, 미국 의회가 입법을 통해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를 저지하지 않는 한 8월11일 효력을 갖게 되어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국가인 북한이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앞두고 있기.. 더보기
Request for Review of the removing North Korea from the terrorist nation list To: President George W. Bush July 31, 2008 Copy to: Secretary Condoleezza Rice Subject: Request for Review of the removing North Korea from the terrorist nation list. President Bush: This is an open letter prepared by the representatives of the coalition of organizations actively engaging in return of South Korean military prisoners to North during Korean War, return of those abducted to North K.. 더보기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전면 재검토 촉구 청원서 북한에 의해 강제 억류된 국군포로, 납북자들의 구명과 탈북자 인권옹호 및 북한의 개혁개방,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북한인권단체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작성한 공개청원서입니다. 공 개 청 원 서 ◉ 수 신 : 미국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님 ◉ 참 조 : 미국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님 ◉ 제 목 :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전면 재검토 촉구 청원서 부시 대통령님, 본 청원서는 북한에 의해 강제 억류된 국군포로, 납북자들의 구명과 탈북자 인권옹호 및 북한의 개혁개방,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북한인권단체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작성한 공개청원서입니다. 지난 7월 11일 북한의 북강원도 온정리 금강산 비치호텔 인근 모래사장에서 50대 한국 여성 관광객이 북한군이 조준 사격한 총탄을 .. 더보기
12) KSC 아저씨들의 용맹-김웅수장군회고록 제1부 한국전쟁회고 KSC 아저씨들의 용맹 / 전쟁터에서 발휘된 지휘도 / 강두향대대장 기왕 KSC 아저씨들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그들에 대해 내가 들은바 혹은 아는 바를 더 첨가해 보겠다. 전쟁 중 KSC아저씨들은 한국 부대에도 배속되어 보급품 주로 도시락 탄약 철조망 지뢰들을 일선 고지까지 운반 하였다. 주야 격전으로 지친 병사 의 철조망과 지뢰 가설을 도웁거나 심지어는 병사들을 대신하기도 하였다 들었다. 그 와중에서 전사 혹은 부상 당한 자도 있었으나 그들은 일반 병사로 명부에 없었기 에 전사 취급이 못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중 용맹하였던 그들의 희생은 병사로 치급되지 못하여 불공평하다 늣꼈다. 미국이 이들을 위해 지게 대신 푸라스틱으로 “쬬기”라고 제작한 기구를 지계 대신 KSC아저씨 들께 공급.. 더보기
유구한 역사왜곡의 나라 일본-시인 이 문 형 유구한 역사왜곡의 나라 일본 시인 이 문 형 “유구한 역사왜곡의 나라 일본”이라는 제목은 일본의 수묵화 연구로 일본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은 고 존 카터 코벨 박사의 아들 앨런 코벨 박사가 1982년 라는 부제를 단 발표문 제목이다. 그는 이 글에서 는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참으로 이들 모녀의 역사(진실의) 및 한국사랑이 각별하였다. 지난 주 한국의 영토인 독도를 미 지명위원회가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변경하였다가 7월 30일 원래의 명칭 , 주권국, 주변해역로 복귀 시킨 사건은 미 의회도서관이 분류 주제어를 ‘독도’에서 ‘리앙크루 암’으로 바꾸려다 보류시킨 사건과 더불어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정부 및 책임 진 관료들은 물론 온 국민이 무사안일주의에서 벗어나 나라를 지.. 더보기
미국 워싱톤에서 순수 한국말 방송을 시작한 “워싱톤 미주방송”의 박용찬아나운서 “미국이민 100년사 속의 워싱톤 한인들 그 현장을 찾는다” 미국 워싱톤에서 순수 한국말 방송을 시작한 “워싱톤 미주방송”의 박용찬아나운서 박용찬 아나운서 박용찬아나운서 그는 누구인가? 1980년대 워싱톤 한인사회가 본격적으로 꿈들 거리던 시절 이민자들의 정신적인동반자로서 한인방송을 이끌어 온 장 본인이다. 지금으로부터 28년전 볼티모어에서 그 첫 전파를 띄운 이래 오늘의 미주방송이 있기까지의 애환은 바로 이 지역 교포의 이민사라고 할 수 있다. 워싱톤 미주방송은 당시 이국땅 미국에서 한국어 방송을 듣게 되는 감회는 감격하였다 라기 보다는 차라리 기적이라는 느낌마저 들었던 것이다. 고국의 소식은 물론 우리나라의 문화전수 등 고달픈 이민생활의 유일한 위안의 소스가 되어왔고, 이렇게 지역 교포사회와는 떼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