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길남 박사와 '통영의 딸 송환 위한 방미 대표단'이 9월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SAIS)에서 북한에 남겨진 아내와 두 딸과 (한달만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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