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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은설교

비굴한 자를 복주시는 하나님-한세영목사

전세계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감명깊은설교 시간입니다.
전세계와 미국에 있는 목회자들의 "감명깊은설교"를 모아서 보내 드리는 시간,
오늘은 두번째 시간으로 미국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소재한
워싱턴 메시야 장로교회 한세영목사의 2008년 7월 13일 주일 설교입니다.
성경본문 : 시편 145:1~21  
기독교인들 신앙생활의 참뜻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꼭 놓치지 마십시요.
감명깊은설교 시간에 게재를 원하는 교회는 메일로 john_lee_rfa@hotmail.com 
연락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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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영목사

                                              

미국에서 장관을 지냈던 유명인사 가운데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장관이 부업이고 주일학교 교사가 본업 입니다. 여러분 이해 하겠습니까?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나서 12살때 서점 점원으로 옷 가게 점원으로
시작해서 훗날 백화점 왕이되고 미국 해리슨 대통령 시절에 체신부장관을
역임했던 존 워너 메이커 입니다.
그는 벌써 1896년에 17층 짜리 백화점을 지었고 그것이 더 돈을 많이 벌어서
1906년에 16층짜리 백화점을 지어서 연결했다고 합니다.
전무후무한 세계최대의 백화점을 만들어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아주 성공한
비지니스 맨 이였습니다.
그가 살아 있을 동안에는 뉴욕과 필아델피아를 걸쳐서 25만명의 직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까?  
그런데 그런 그에게 어느 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생님은 성공한 투자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어떤 대답을 할 것 같습니까?
그는 항상 마음속에 담고 있었다는 듯이 분명한 어조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지금 내 재산은 건물과 땅만 해도 대략 200억 달러가 넘습니다. 당시에요.
그동안 많은 투자를 했지요.
그러나 그 어떤 투자보다도 내가 10살때 했던 투자만큼
큰것은 없었습니다. 나는 그때 최고의 투자를 했었지요.
2달러 50센트를 주고 예쁜 가죽성경을 구입했거든요.
나는 이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말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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