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 :: 탈북자들, 북한에 자유소식 지속적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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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시아방송을 방문한 강철호 목사, 강철환 대표, 임창호 목사(왼쪽부터).
자유아시아방송을 방문한 강철호 목사, 강철환 대표, 임창호 목사(왼쪽부터).
RFA PHOTO/이현기

 

최근 자유아시아방송을 방문한 탈북인 강철환 씨와 강철호 목사는 북한 동포들에게 정보 전달 매체로 라디오 방송은 매일 새로운 정보, 새로운 뉴스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라디오를 통한 정보 전달이 가장 좋다고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탈북인 교회를 섬기는 임창호 목사, 북한전략연구센터 강철환 대표와 새터교회 강철호 목사를 만나 봅니다.

 

강철환 대표께서 북한에 정보를 보내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들려주시지요.

 

강철환: 사실 제일 좋은 게 라디오를 통한 정보 전달이 제일 확실합니다. 왜냐면은 라디오는 메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정보 새로운 뉴스들을 듣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르게 변화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 북한정권이 2013년부터 모든 라디오를 불법화 시켰어요. 못 듣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듣고 저하거든요. 왜냐면 이게 뭐 북한에서 하는 방송은 전혀 들을 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기 때문에 특히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또 새로운 뉴스를 듣고 저 하는 젊은 층들은 라디오를 듣고 저 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선호하는 라디오가 있습니까?

 

강철환: 라디오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북한 정권이 라디오를 불법화 시켜 다 없앴기 때문에 라디오가 없어요. 그리고 이제 저희가 보낸 라디오는 부피가 좀 커서요. 라디오 자체를 보내기가 쉽지가 않고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감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간 소형화 된 USB보다 조금 큰 소형화 된 라디오를 개발해서, 출력이 또 높아지게 되면 많은 주민들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형화 된 라디오를 빨리 대량으로 개발해서 북한에 정보를 보내는 모든 단체에 나눠 줌으로 해서 대량으로 라디오를 보내는 사업이 제일 중요한 것 같고요.

 

북한에 보내는 다른 미디어 기기도 있는지요.

 

강철환: 이제 USB나 SD 카드에다 요즘에는 손톱만한 SD카드에다 영화 100편을 담을 수 있습니다. 128기가 200기가까지 나오기 시작하니까 손톱만한 SD카드 하나가 북한주민 수만 명에게 영화를 뿌릴 수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이런 SD 카드 USB 그리고 작동 시킬 수 있는 기기들, 이런 것들을 대량으로 북한에 다양한 방법으로 보내면, 북한주민들이 아주 정말 다단계 망처럼 쫙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강철호 목사는 탈북자를 잘 성장시켜 북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강철호 목사: 독일이 어떻게 빨리 통일이 됐습니까? 서독은 동독에 철저하게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그 영항력을 통해서 동독 사람들이 서독을 알게 되고 정치분단은 됐지만 사람 분단은 되지 않았던 그런 현실을 봤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한반도는 철저하게 사람 분단입니다. 사람 분단 속에서 북한에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한국 사회, 한국 기독교계를 보면서 우리 탈북자들은 안타까운 거지요. 탈북자들이 돈을 보내고 탈북자들이 북한 가족과 전화통화한다는 실제 다 알고 있잖습니까? 그런데 왜 비행기 타고 북한에 들어가 김정은 만나서 김정은에게 전해 주고 와서 북한동포들에게 전했다고 합니까? 그래서 저는 탈북민 들만 잘 키워서 탈북민들을 통해서 북한 루트를 뚫는 그런 한국의 민간 단체가 된다면 정말 북한은 우리가 정말 총포를 쏘지 않고도 전쟁을 하지 않고도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지금 탈북민들을 통해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임창호 목사는 탈북자 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데 정보 전달에 대한 이야기 해 주시죠.

 

임창호: 강철환 대표와 강철호 목사가 하신 말씀이 핵심이에요. 뭐냐 면 북한 안에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 세계의 정보가 잘 전달되도록 하고 또 복음이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고, 또 하나는 이런 일을 하는데 있어서 탈북민들의 역활이 참 필요하다. 중요하다는 것이 두 분의 말씀인데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저는 이제 이런 탈북민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느낀 것이 결국은 북한을 잘 알아야 되고 북한을 앞으로 우리가 이해를 하고 통일시대의 북한을 제건 하는데 한국이나 이민자인 전 세계의 디아스포라 한인들이 역할을 해야 되는데 알 수 있는 길이 사실 없잖아요. 두 번째는 탈북민들이 한국에 오고 미국에도 오고 있습니다만, 이분들이 잘 배우고 잘 자라서 시야를 넓히고 통일 시대가 됐을 때, 이분들이 북한을 재건하고 남북의 가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그런 교육도 되고 훈련도 되야 되는데 이것을 누가할 것인가가 문제죠.

 

탈북인들 교회 섬기면서 느낀 점은

 

임창호: 저는 10년동안 장대현 교회를 하면서 그 과정 가운데 느낀 것인데 나이가 어릴수록 배우는 게 빠르다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스폰지처럼 많이 배우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들어온 3만 1000명을 한국의 시민들과 교회가 또 이민자들이 정말 잘 양육 하고 이들에게 자유 민주 교육을 시키고 또 한국 동족의 뜨거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그래 이분들이 나중에 맞다. 우리 남한에 왔더니 동족들이 이렇게 우리를 환대하고 통일을 준비하더라! 남한에 있는 한국 동족들이 북한에 있는 동포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좀 더 많이 전달할 필요가 있고, 실천할 필요가 있지 않나! 특별히 교회들이 사명을 가지고 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탈북 정소년들 지도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돼요. 북한 안에 얼마나 좋은 정보를 널 것인가! 그 다음에 탈북민 들에게 정말 그 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또 힘을 낼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 것인가! 그리고 이 3만여명을 다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따뜻한 사랑을 담아줘서 통일 시대에 이분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이런 것들이 사실 우리가 전하는 핵심이다. 깨달아야 될 핵심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분께서 국제사회에 당부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해 주시죠.

 

임창호: 제가 우리 교회에 교인들과 식사하면서 최근의 김정은과 북한정부의 형태를 보면서 탈북자들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좀 더 세게 김정은이가 못된 짓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빨리 망할 것 같다고요. 오히려 이렇게 최악의 마치 발악한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이것이 자충수가 되어서 빨리 붕괴될 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

 

강철환: 김정은 정권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요. 근거는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될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김정은은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 같은 일을 하고 있지요. 예를 들면 고모부를 죽인다든지, 고모를 아예 못 나오게 해 죽은 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그리고 심지어는 자기 형까지 죽입니다. 이거는 이제 봉건 시대에 그런 일이 있었지만, 그러나 지금 21세기 문명시대에 권력을 위해서 형제를 죽이고 고모부를 죽인다는 것은 정말 이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이지요. 그리고 아버지 때 정권을 세웠던 사람들, 측근들을 처형해 죽이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보면서 아 이제는 북한 정권을 만든 사람들, 그런 사람들 조차도 이제는 김정은에게 환멸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이재는 이 정권을 끝내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절대 절명의 시기가 오기 때문에 이제는 국제사회가 이런 김정은 정권에 모략이나 전술에 휘말리지 않고 아주 강력하게 북한을 몰아 부쳐서 이재는 끝내야 된다. 그게 북한주민들이 원하는 것이고 북한 전체 엘리트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서 하루 빨리 북한을 끝내는 것이 평화로운 길을 찾는 것이고, 또 남북한이 통일로 가는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강철호: 북한정권은 지금까지 사람 생명을 가지고 자기의 정권을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이지요. 이번에 웜비어라는 미국 청년이 북한을 방문했다가 거의 죽음이 다 돼서 결국 돌아가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세계가 분노해야 됩니다. 북한은 사람 생명을 가지고 파리 목숨으로 생각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타격을 받고 김정은이 발 붙일 곳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해야 합니다. 이런 강력한 운동을 세계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뷰에 RFA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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