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현기 leeh@rf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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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세계의 사는 한인들의 정서에는 노래와 춤을 즐기는 ‘풍류’의 선인들을 닮았는지 대부분이 한국 노래를 사랑하고 좋아한다. 그래서 한인들이 거주하는 도시에는 노래방을 성행한다. 당신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줄거울까? 60대의 나이로 가수의 꿈을 성취한 사람이 있다. 바로 차진영 씨다. 그는 지금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북쪽의 블룸필드힐스에 살면서 지난해 말 4장의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선언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세계의 한국인 오늘은 미국 공학박사 출신으로 가수의 꿈을 실현한 차진영 박사의 삶의 열정 1부, ‘가수의 꿈’을 함께한다.
미국에서 공학박사로 유명 가전제품 회사에서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차진영 박사의 어린 시절 꿈은 무엇일까? 8살부터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단다.
차진영: 저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가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 It’s now ever을 들으면 정말로 마음이 감동되어서 이런 노래를 저도 꼭 부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또한 엘비스 프레슬리가 출연한 Love me tender라는 영화를 봤는데, 노래를 듣는 순간 저도 꼭 부르고 싶다는 마음의 생겨서요. 저의 어린 시절의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있는데 왜 하필이면 엘비스 프레슬리인지 궁금했다.
차진영: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했던 이유가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가는 것인데요. 잘 아시겠지만, 엘비스의 특기가 바이브레이션이잖아요. 남들이 흉내를 낼 수 없을 정도로 바이브레이션이 특이한데요. 그래서 엘비스의 노래를 좋아하게 된 거지요. 어린 시절, 엘비스 프레슬리가 출연하는 영화 ‘러브미 텐더’에서 러브미 텐더를 듣는 순간 너무나 좋아 제가 성장하면 꼭 이 곡을 부른다고 다짐했습니다.
가수의 길은 어떤 연유로 시작됐을까? 그가 1992년 한국에 세계 학술대회 참석차 방문했을 때 박춘석 씨를 만나는 영광을 가졌단다. 그래서 박춘석 씨가 작곡한 귀한 곡도 받았다고 들려준다.
차진영: 1992년 한국 정부에서 주최하는 세계 학술대회 참석차 한국에 나갔습니다. 그때 나는 어려서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한 가수의 열망을 숨길 수 없어 그 당시 대한민국의 최고의 작곡가 박춘석 선생님께 찾아가 곡을 달라고 했습니다. 박춘석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곡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알아야 주지, 나는 아무에게나 곡을 주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갔던 제가 좋아하던 가요 10곡 정도의 음악 녹음 테이프를 드렸지요. 박 선생님께서 그 곡을 듣고 자격이 되면 음악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박춘석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젯밤 저녁에 저의 음악 테이프를 밤새며 들었는데,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 등을 너무 잘 불렀다며 곡을 기꺼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순간 나에게는 내 일평생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인생에 단 몇 번 맛볼 수 있는 기쁨, 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한 것 같은, 내 일생에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우연한 일치인지 저에게 “잊어버려요” 라는 훌륭한 곡을 박춘석 선생님께서 주셨지요. 어렸을 때 꼭 부르려고 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와 “Are You Lonesome Tonight”, 박춘석 선생님의 3 곡의 한글 작사 곡과 박춘석 선생님의 새로 작사 작곡하신 7곡을 합쳐 10곡을 넣은 “차진영 신곡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1983년 뉴욕 라디오 방송에 출연 엘비스의 노래를 열창해 진행자인 “빅 마이크” 씨로부터 엘비스 차라는 애칭을 얻었고 2003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 축제”에 유일한 동양인으로 출연 “Love Me Tender” 등 엘비스의 노래 3곡을 불러 호평을 받은 바 있지요.
차진영 박사가 작사 작곡한 노래 중에는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는 힘이 있는 노래도 있단다. 함께 들어보자!
차진영: 우측 좌측 뒤를 보아라 (Look Right Look Left Look Back)(차진영 작사 작곡) (차 진영 노래)를 작사 작곡했습니다. 이 우측 좌측 뒤를 보아라는 인생의 역경 속의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쓴 것입니다. 실제로 이 노래로 역경 속에서 차진영(예성) 저 자신이 헤쳐 나왔습니다. 이 노래는 역경과 고난을 물리치고 우뚝 설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꼭 이 곡을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만일 유명 배우 최진실 씨가 이 곡을 들을 수 있었다면 자살이라는 비참한 길을 걷지 않았을 테니까요. 얼마 전에 한국에 유명 여자 아나운서가 또 자살하였지요. 저의 이 곡을 들었으면, 자살이라는 비극적인 일이 안 일어났을 텐데 하며 후회를 합니다. 앞으로 계속 일어날 자살을 막기 위해 꼭 이 곡을 하루 속히 보급 시키고 싶습니다. 또 다른 나의 작사 작곡은 보실이 보실이 ( Hercules Hercules ) 이 노래는 나의 사랑하는 애견과의 생활을 그린 곡인데, 애견을 가지신 분들이 자신의 애완견 이름을 “보실이 보실이(Hercules Hercules)” 대신 이 곡에 넣어 부르면 기쁨이 넘쳐 흐르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 차진영 가수의 공연 이야기도 들어보자! 바로 한국인 최초 박사 가수로 등록도 했단다.
차진영: 1992년에는 박춘석 작곡 “차 진영 앨범”을 내고 KBS TV “전국은 지금” MBC TV “생방송 토요일”에 출연하여 한국인 최초의 박사 가수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 한국방문을 계기로 SBS TV “모닝 와이드” 엘비스 차 나타나다, 그리고 SBS TV “스타킹 쇼”에 출연했으며 또한 KBS 라디오 “실버시대”를 포함해 여러 방송국에서 즐겁게 노래 부르며 시청자들과 “노후를 슬기롭고 행복하게” 지내야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는 2010년 12월 18일에 Cleveland 한인회관에서 개최되는 “ Cleveland 한인 송년의 밤에 초청가수로 한국가요와 흘러간 골든 팝송 등을 부르며 음악 인생길을 힘차게 걷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도 귀감이되어 세계적으로 인류의 생활에 공헌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크게 인정받는 세계 인명사전에 선정돼 “2011 Universal Who’s Who Directory”에 2011년의 8월에 출간하게 됩니다. 차진영 박사는 진짜 가수가 되고 싶다는데요, 그 이유를 들어본다.
차진영: 진짜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진짜 ( Chin Cha )는 나의 영어 이름이거든요. 말하자면 나 자신만인, 세상에서 유일한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만인 세상에서 유일한 가수가 되고 싶음을 담은 “내 자신이 되고파 “를 내가 작사 작곡해서 곡을 내게 됐지요. “내 자신이 되고파 “곡과 또 다른 나의 작사 작곡한 4곡과 박춘석 작곡가 님으로부터 받았던 7곡을 포함 총 13곡으로 0000년도에 앨범을 냈지요. CHINCHA BEST (한글판), BEST OF CHIN CHA (영어판), CHA CHIN YOUNG BEST (한글과 영어판) 또한 학군단 가 등 4개의 음악 앨범을 동시에 몇 년 전에 냈습니다. 저 자신은 벌써 진짜 가수가 되어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진짜 가수로 느끼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요. 제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 꼭 이 꿈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남북 통일되면 북한에 가서 공연하고 싶은지 물어봤다. 그의 꿈은 바로 백두산 천봉에서 공연하는 것이란다.
차진영: 우리 소원인 남북통일 되면, 나의 소원은 백두산 천봉에서 공연하는 것입니다. 5년 전 백두산 천봉 골짜기 흐르는 차가운 물에 나의 두 맨발을 넣고 때마침 푸르고 높은 하늘에 있던 태양을 보며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백두산 정경에 빠져 엘비스 프레슬리의 “ It’s Now or Never “을 불렀던 기억이 새로 와 집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세계의 한국인 오늘은 미국 공학박사 출신으로 가수의 꿈을 실현한 차진영 박사의 삶의 열정 1부, ‘가수의 꿈’을 함께했다. 세계의 한국인 지금까지 기획과 진행에 RFA 이현기입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세계의 한국인 오늘은 미국 공학박사 출신으로 가수의 꿈을 실현한 차진영 박사의 삶의 열정 1부, ‘가수의 꿈’을 함께한다.
미국에서 공학박사로 유명 가전제품 회사에서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차진영 박사의 어린 시절 꿈은 무엇일까? 8살부터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단다.
차진영: 저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가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 It’s now ever을 들으면 정말로 마음이 감동되어서 이런 노래를 저도 꼭 부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또한 엘비스 프레슬리가 출연한 Love me tender라는 영화를 봤는데, 노래를 듣는 순간 저도 꼭 부르고 싶다는 마음의 생겨서요. 저의 어린 시절의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있는데 왜 하필이면 엘비스 프레슬리인지 궁금했다.
차진영: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했던 이유가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가는 것인데요. 잘 아시겠지만, 엘비스의 특기가 바이브레이션이잖아요. 남들이 흉내를 낼 수 없을 정도로 바이브레이션이 특이한데요. 그래서 엘비스의 노래를 좋아하게 된 거지요. 어린 시절, 엘비스 프레슬리가 출연하는 영화 ‘러브미 텐더’에서 러브미 텐더를 듣는 순간 너무나 좋아 제가 성장하면 꼭 이 곡을 부른다고 다짐했습니다.
가수의 길은 어떤 연유로 시작됐을까? 그가 1992년 한국에 세계 학술대회 참석차 방문했을 때 박춘석 씨를 만나는 영광을 가졌단다. 그래서 박춘석 씨가 작곡한 귀한 곡도 받았다고 들려준다.
차진영: 1992년 한국 정부에서 주최하는 세계 학술대회 참석차 한국에 나갔습니다. 그때 나는 어려서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한 가수의 열망을 숨길 수 없어 그 당시 대한민국의 최고의 작곡가 박춘석 선생님께 찾아가 곡을 달라고 했습니다. 박춘석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곡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알아야 주지, 나는 아무에게나 곡을 주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갔던 제가 좋아하던 가요 10곡 정도의 음악 녹음 테이프를 드렸지요. 박 선생님께서 그 곡을 듣고 자격이 되면 음악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박춘석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젯밤 저녁에 저의 음악 테이프를 밤새며 들었는데,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 등을 너무 잘 불렀다며 곡을 기꺼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순간 나에게는 내 일평생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인생에 단 몇 번 맛볼 수 있는 기쁨, 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한 것 같은, 내 일생에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우연한 일치인지 저에게 “잊어버려요” 라는 훌륭한 곡을 박춘석 선생님께서 주셨지요. 어렸을 때 꼭 부르려고 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와 “Are You Lonesome Tonight”, 박춘석 선생님의 3 곡의 한글 작사 곡과 박춘석 선생님의 새로 작사 작곡하신 7곡을 합쳐 10곡을 넣은 “차진영 신곡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1983년 뉴욕 라디오 방송에 출연 엘비스의 노래를 열창해 진행자인 “빅 마이크” 씨로부터 엘비스 차라는 애칭을 얻었고 2003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 축제”에 유일한 동양인으로 출연 “Love Me Tender” 등 엘비스의 노래 3곡을 불러 호평을 받은 바 있지요.
차진영 박사가 작사 작곡한 노래 중에는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는 힘이 있는 노래도 있단다. 함께 들어보자!
차진영: 우측 좌측 뒤를 보아라 (Look Right Look Left Look Back)(차진영 작사 작곡) (차 진영 노래)를 작사 작곡했습니다. 이 우측 좌측 뒤를 보아라는 인생의 역경 속의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쓴 것입니다. 실제로 이 노래로 역경 속에서 차진영(예성) 저 자신이 헤쳐 나왔습니다. 이 노래는 역경과 고난을 물리치고 우뚝 설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꼭 이 곡을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만일 유명 배우 최진실 씨가 이 곡을 들을 수 있었다면 자살이라는 비참한 길을 걷지 않았을 테니까요. 얼마 전에 한국에 유명 여자 아나운서가 또 자살하였지요. 저의 이 곡을 들었으면, 자살이라는 비극적인 일이 안 일어났을 텐데 하며 후회를 합니다. 앞으로 계속 일어날 자살을 막기 위해 꼭 이 곡을 하루 속히 보급 시키고 싶습니다. 또 다른 나의 작사 작곡은 보실이 보실이 ( Hercules Hercules ) 이 노래는 나의 사랑하는 애견과의 생활을 그린 곡인데, 애견을 가지신 분들이 자신의 애완견 이름을 “보실이 보실이(Hercules Hercules)” 대신 이 곡에 넣어 부르면 기쁨이 넘쳐 흐르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 차진영 가수의 공연 이야기도 들어보자! 바로 한국인 최초 박사 가수로 등록도 했단다.
차진영: 1992년에는 박춘석 작곡 “차 진영 앨범”을 내고 KBS TV “전국은 지금” MBC TV “생방송 토요일”에 출연하여 한국인 최초의 박사 가수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 한국방문을 계기로 SBS TV “모닝 와이드” 엘비스 차 나타나다, 그리고 SBS TV “스타킹 쇼”에 출연했으며 또한 KBS 라디오 “실버시대”를 포함해 여러 방송국에서 즐겁게 노래 부르며 시청자들과 “노후를 슬기롭고 행복하게” 지내야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는 2010년 12월 18일에 Cleveland 한인회관에서 개최되는 “ Cleveland 한인 송년의 밤에 초청가수로 한국가요와 흘러간 골든 팝송 등을 부르며 음악 인생길을 힘차게 걷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도 귀감이되어 세계적으로 인류의 생활에 공헌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크게 인정받는 세계 인명사전에 선정돼 “2011 Universal Who’s Who Directory”에 2011년의 8월에 출간하게 됩니다. 차진영 박사는 진짜 가수가 되고 싶다는데요, 그 이유를 들어본다.
차진영: 진짜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진짜 ( Chin Cha )는 나의 영어 이름이거든요. 말하자면 나 자신만인, 세상에서 유일한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만인 세상에서 유일한 가수가 되고 싶음을 담은 “내 자신이 되고파 “를 내가 작사 작곡해서 곡을 내게 됐지요. “내 자신이 되고파 “곡과 또 다른 나의 작사 작곡한 4곡과 박춘석 작곡가 님으로부터 받았던 7곡을 포함 총 13곡으로 0000년도에 앨범을 냈지요. CHINCHA BEST (한글판), BEST OF CHIN CHA (영어판), CHA CHIN YOUNG BEST (한글과 영어판) 또한 학군단 가 등 4개의 음악 앨범을 동시에 몇 년 전에 냈습니다. 저 자신은 벌써 진짜 가수가 되어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진짜 가수로 느끼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요. 제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 꼭 이 꿈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남북 통일되면 북한에 가서 공연하고 싶은지 물어봤다. 그의 꿈은 바로 백두산 천봉에서 공연하는 것이란다.
차진영: 우리 소원인 남북통일 되면, 나의 소원은 백두산 천봉에서 공연하는 것입니다. 5년 전 백두산 천봉 골짜기 흐르는 차가운 물에 나의 두 맨발을 넣고 때마침 푸르고 높은 하늘에 있던 태양을 보며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백두산 정경에 빠져 엘비스 프레슬리의 “ It’s Now or Never “을 불렀던 기억이 새로 와 집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세계의 한국인 오늘은 미국 공학박사 출신으로 가수의 꿈을 실현한 차진영 박사의 삶의 열정 1부, ‘가수의 꿈’을 함께했다. 세계의 한국인 지금까지 기획과 진행에 RFA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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