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 :: '포토맥 칼럼' 카테고리의 글 목록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혈당을 억제하고 위를 튼튼히 해주는 모과(Chinese Quince) 

 

                       워싱톤 이은애 교수 칼럼 (식품영양 전문가)

 

 

 

모과(Chinese Quince) 처음 사람들은 놀란다고 한다. 못생긴 모양새에 놀라고, 생김과는 다른 향내에 놀라고, 이렇게 좋은 향에 맛이 너무 고약해서 놀란다고 한다. 이렇듯 울퉁불퉁한 모양의 모과는 생김새만 볼품없을 뿐만 아니라 역시도 시고 떨떠름한 거부감을 들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모과만이 가진 상큼한 향기와 싱그러운 빛깔, 그리고 사람에게 이로운 다양한 효능 때문이다.
원산지가 중국으로 알려진 모과는 5퍼센트의 당질을 함유하고 있으나 주로 과당의 형태이다. 모과가 가진 과당은 다른 당분에 비해 혈당의 상승을 막아주는 효력이 높다. 체내의 당분 흡수를 더디게 뿐만 아니라 이미 흡수되어 있는 당분을 발산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외에도 모과에는 다량의 칼륨(K), 칼슘(K), 철분(Fe), (P) 등의 미네랄과 소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모과의 떫은맛은 탄닌 성분이며 신맛은 사과산을 비롯한 유기산이다. 유기산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피로물질을 제거함과 동시에 우리의 입맛을 북돋아주기도 한다.
중국의 고대 의학서 《본초강목》에 따르면모과는 주독을 풀어주고 가래를 없애주며, 속이 울렁거릴 모과를 섭취하면 가라앉고 이것을 구워 섭취하면 설사에 효력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소화촉진의 작용이 좋아 설사 후에 오는 갈증 해소와 폐와 위를 튼튼히 하는 널리 쓰였다.
한의학에 의하면 신맛은 간장과 연계되며, 간장은 근육을 주관한다. 그러므로 신맛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는 모과는 신경통, 관절통, 다리의 근육이 저릴 , 그리고 다리가 붓거나 무릎이 시큰거릴 , 습기로 인해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을 효력이 있다. 또한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에 의한 기침처방전에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모과를 지나치게 과잉 섭취하면 신맛에 의해 뼈와 이에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 위산이 많거나 변비증 등이 있는 사람 또한 과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모과는 과육에 ()세포가 많으며 매우 단단하고 떫어서 생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주로 모과수, 모과정과, 모과죽, 모과편 등으로 가공하거나 모과에 풍부히 함유한 펙틴을 이용해 잼이나 젤리로 만들어 섭취한다. 그리고 설탕이나 꿀에 절여 먹기도 하고 모과주, 모과차 등으로 식용한다. 건과는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기침약으로 쓰이곤 했다. 모과의 껍질에는 향미 성분인 정유분(精油分)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모과차, 모과주로 가공할 껍질을 벗겨내지 말고 깨끗이 씻어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을의 분위기를 물신 풍기는 모과 특유의 향기는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는 효력이 있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방이나 자동차 안에 모과를 두는 경우를 종종 본다.
상식- 모과숙 : 껍질을 벗기고 삶아 꿀에 담가 삭인 .
-
모과정과 : 모과를 삶아 꿀과 물을 섞어서 끓여낸 .
-
모과죽: 모과를 말려 가루를 내고 좁쌀, 찹쌀 등을 물에 쑤어 생강즙을 섞은 .
-
모과편: 모과를 쪄서 껍질을 벗기고 속을 다음 가루로 만들어서 녹말을 섞고 꿀을 넣어 끓여 넣어 만든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최연홍, 재미 정치학자/ 전 서울시립대 교수



헌법재판소 판사 아홉 분 가운데 여덟 분이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이 한국의 헌법질서를 적어도 위험하게 만든다고 판단, 정당의 해체를 결정했다.  한국인의 다수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환영하고 있지만 소수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한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통진당은 당의 이름을 바꾸어 보궐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정당의 강령이 북한의 정강을 따르는 것이 문제인데 새로 나오는 정당이 북한의 정책을 그대로 따른다면 헌법재판소는 똑같은 판결을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정강보다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국민들의 성향은 내년이 있을 보궐선거에서도 종북 세력을 선출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헌법재판소의 역사적 판결은 어떻게 될까. 산적한 심각한 정치 문제가 내다보인다.  필자는 헌재의 판결이 소중한 판결로 남아야 된다고 생각하며 그 판결이 소중하게 지켜지려면 한국사회가 종북 세력에게 더 이상 존재의 희망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더 이상 그들이 한국에 희망이 아니라 절망을 주기 때문이다. 더 이상 종북세력의 인물들이 국회로 진출할 수 없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분단된 나라에서, 더욱이 북한의 위협을 받고 있는 한국에서 종북 세력을 허용한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위험요인을 키우며 민주주의의 사치와 낭비라고 생각한다. 한국과 북한 사이에 중립적인 위치에 서 있는 사람들을 북한은 예의로 수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3대 일가 독재를 받아드리는 사람들만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의 권위


어느 나라, 어느 사회나 기본적인 사상의 틀이 있다. 법과 질서는 한 나라, 한 사회를 하나이게 만드는 제도적 장치가 된다. 미국은 이민들의 나라, 인종과 피부 색깔, 사상을 넘어 자유 민주주의 헌법으로부터 시작했다. 1787년 영국식민지로 살았던 13개주의 대표들이 필라텔피아에 모여서 만들어 낸 헌법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시작이며 최초의 민주주의 신생국으로써의 틀이 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의회, 행정부, 사법부의 구성을 정하고 시민의 표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는 추가적인 헌법 조항을 만들어냈다.


헌법의 정신이나 법 조항의 해석은 오로지 대법원의 사명이요 특권이다. 미국의 대법원을 법의 최종 종착지이지만 한국의 헌법재판소의 기능고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대법원을 구성하고 있는 아홉 판사의 지성과 양식, 지혜는 한 나라의 마지막 등대가 된다. 그래서 한번 대법원 판사로 임명되면 종신직으로 봉사한다. 그가 반국가적 행동이나 비이성적 일때 탄핵을 받을수 있지만 아직 어느 누구도 탄핵을 받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받을 것 탁지 않다. 대법원은 권위와 위엄은 절대적이다.


200년전에 쓰여진 헌법은 세월이 가면서 골동품적인 가치로 전락할수 있지만 한 나라의 기본법인 헌법을 함부로 고처서도 안 되고, 고치려 해도 안 된다. 왜냐하면 헌법은 한 나라의 기본 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헌법정신의 해석이나 자구 해석은 시대에 따리 대법원 판사의 지혜에 따라 진화해홨다. 흑인들의 민권법안은 1963년 미국의 의회를 통과해서 이루어젔지만 흑인들의 동등권은 이미 1954년 대법원의 판결로 이루저젔다. 동성애자들의 동등권도 결국 대법원의 판결에 귀의하게 된다. 대법권의 판결은 의회의 입법효과에 해당한다.


의회가 법을 만들고 법원이 법을 해석하는 역할을 헌법이 정하고 있지만 3권의 분립과 협력이 또한 헌법이 정한 사항이다. 그래서 의회, 행정부, 사법부 사이에 견제와 협력이 필요하다. 대법원이 의회가 하지 못한 입법을 자극할수 있고, 의회가 통과한 법이나 대통령 시행령을 헌법위반으로 무효화할수 있다. 의회 또한 새로운 입법으로 대법원의 판결을 무효화할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만큼 대법원의 권위를 의회가 지켜준다. 대통령이 의회가 하지 않는 입법활동을 기다리지 않고 대통령으로 입법효과를 낼수 있지만 함부로 하지 않는다. 최악의 경우, 정치적인 기관인 의회와 대통령이 자기 길로 가려하지만 비 정치적인 법원의 권위와 위엄을 손상하지 않으려 한다. 지금 오바마 행정부가 이민법에 해당하는 대통령 시행령으로 밀어부칠 때 대법원이 어느 한쪽 손을 들어줄 수 있지만 대법원은 이 경우에 함부로 이 정치적인 분쟁에 개입하려 하지 않는다. 그것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미국 대법원장이나 판사들은 정치적인 모임에 나타나지 않는 불문율을 지키고 있다. 대법원장이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를 돕는 역할이 눈에 띄는 정치적 행동이지만 의전적인 의미, 그리고 대통령도 헌법 아래 존재한다는 의미를 4년마다 일깨워주고 있다.


한국의 대법원은 지방법원, 고등법원 위에 존재하는 상급 법원이지만 헌법의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영역으로 남겨놓았다. 미국의 대법원은 그래서 한국의 대법원 역할과 한법재판소의 역할과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의 헌법재판소와 달리 미국의 대법원은 스스로 필요하다면 헌법재판소의 역할을 담당할수 있다. 한국의 법무부장관이 통진당 해산의 원고 역할을 제기했을때 헌법재판소가 열리는 경우와 다르다. 미국의 대법원은 사안에 따라 스스로 원고가 될수 있는 차이가 있다. 사안이 헌법적인 중요성을 다루고 있을 때 미국의 대법원은 스스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원고와 피고 사이엔 중립적인, 그러나 최종 판결을 내리는 최후의 사법부 보루라고 생각한다.


헌재판결에 대한 도전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헌법 8조에 의거, 통진당 해산을 결정했다.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정당의 해산을 명령했다. 그러나 통진당은 헌재의 판결에 도전하고 있고, 소위 말하는 진보세력 원로들의 원탁회의가 제1야당에게 헌재의 판결에 동의하지 말라는 조언까지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미국에서 찾을 수 없다. 한국의 현상이 부끄러울 뿐이다. 그렇게 도전하고 나면 한국의 헌법 질서는 위태롭게 된다. 법의 정신이 부재하는 사회이며 끝없이 불안한 사회로 가고 있는 불행한 모습이다.


어디선가 기차는 멈추고 더 이상 갈 수 있는 지차역이 없다. 종착역에 도착했는데, 더 가자고 하며 새로운 종착역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 그것이 한국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원초적 본능의 사람들이 거기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이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도전하는 모든 수단의 최후 근거는 종횡무잔하는 한국 정치라고 보여진다. 정치는 끝없는 종착역을 찾아나선다. 지상에 종착역이 끈타면 하는ㄹ로 올라가려 한다. 정치는 법위에 존재한다고 그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 헌재의 판결아래 무릎을 꿇어야 한다. 모두 다 내려 놓아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다수의 국민들이 이미 헌재의 판결을 받아드리고 있는데 진보 세력은 받아드리지 않고 있다.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자도 있다. 언어도단이다. 그래서 한국의 정치는 끝없이 후진하고 있다. 뒤를 보는 거울도 없었던가, 보지 않던가. 정치가 후진적이라는 말은 법의 지배가 상실되었다는 뜻이다.


한국은 너무 오래 법의 지배가 아닌 정치의 지배가 군림한 나라다. 권위적인 대통령이 헌법을 유린한 역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의 시대처럼 법을 유린할 수 없다. 나라가 선진국으로 가고 있는데 정치는 아직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말은 법의 지배가 그만큼 결핍하다는 뜻이다. 악법도 법이라고 생각하는 수준까지 가자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헌재의 판결은 한국의 마지막 사법부의 종착역이라는 사실을 받아드려야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


좌파 지성인들이라고 헌법재판소를 거부할수 없어야 한다. 모두가 법에 순종해야 한다.

지성인들은 좌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도 문제가 많다. 지성인들은 현실을 받아드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소수의 정예라고 자부하는 듯 하다. 그래서 그들은 혁명을 부르짖고, 혁명이 완성되면 다시 영원한 혁명을 꿈꾸는 듯 하다. 막스 레닌의 공산당 혁명이 그랬고, 모택동의 혁명이 그랬고 체게바라 와 카스트로의 혁명이 그랬다. 그리고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나 혁명이 그랬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그러나 세월은 많이 변했고 특히 김일성이나 그의 아들, 손자가 지배하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민족 지상주의로 미화하고 받아드리는 폐단은 지성인의 영역을 이미 벗어난 지 오래다. 시대착오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은 폭력적이며 그래서 그만큼 위험하다. 이상한 꿈도 꿈이라고 보아주어서는 안된다.


지구 위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북한을 동경하는 자들이 한국의 좌파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북한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한국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북한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남한만이라도 완전한 민주주의 나라를 끔 꾸는 사람들이 한국의 좌파 지성인이다. 좌파 정권 10년 북한을 여행하면서도 북한을 바로 바라보지 못한 사람들, 그들은 북한의 독재체제에 지금도 침묵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남한에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다시 말하면 종북세력도 헌법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다수의 수용을 받기 어려울 뿐 아니라 다수를 위태롭게 만든다. 법의 틀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들은 집단적 폭력으로라고 그 꿈을 이루려 한다. 그렇게 레닌의 공산주의 혁명이 성공했고 모택동의 혁명이 성공했고 체게바라 카스트로 혁명이 성공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한국은 그런 꿈 꾸는 자들에게 관대할 수 없다. 아직도 분단된 나라.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이 매일 남한을 공갈, 협박하고 있는 나라가 북한인데 북한식 사회주의를 받아드리자는 꿈같지 않은 꿈을 살수는 없다. 미국엔 공산당도 허용하고 있는 나라이지만 테로리스트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 공산당도 법의 지배를 벗어날 수는 없다. 공산당이 허용되어도 공산당이 살아갈 수 없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런 미국식 자유민주주의가 한국에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일견 일리가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투표장의 선택은 한국인의 투표장 선택과는 사뭇 다르다. 왜 다르냐? 미국인들의 선택은 상식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종북세력이 발 디딜 땅이 없다. 공산당 세력이 의회 한 석도 차지할 수 없다. 미국에는 3대를 통치하는 전근대적 국가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없다.

만일 그런 자가 있다면 정신병자라고 간주하기 때문에. 한국의 유권자들은 아직 그런 자들을 정신병자가 아니라 꿈꾸는 자라라고 생각하는 여유가 있는 듯 하다.


하바드에서 공부한 대학교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베스트 셀러를 낸 작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다수의 민중 시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듯하다. 상식으로 헤아릴 수 없는 유권자들이 거기 살고 있다. 그래서 사회가 불안하다. 초현실주의적 지성인들이 거기 살고 있다. 유권자들이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사회가 안정된 사회이며 발전된 나라라고 생각한다.


혹자는 남한이 이미 성숙한 사회이어서 좌파 다섯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국회를 무시해도 된다고 말하는 지성인들도 있다. 좌파 정권 10년도 견뎠고, 산전 수전을 다 경험한 나라가 한국이니 안심해도 된다는 말이 위로가 되기는 하다. 그러나 사회 안전은 세월호의 침몰처럼 온다. 한국인들의 안전 사회 의식 수준은 아직 농경사회 수준이라는 말이 있다. 흙집에서 살던 때 우리들은 63층 고층 건물의 화재를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는 고층건물이 즐비하다.


사회 안전의식이 높아저야 하는데 대형사고를 만나고 나서야 의식의 변화가 온다. 한국좌파들의 꿈 아닌 환상도 한국사회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형참사가 빚어내는 손상이 너무 크다.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일해서 버는 돈이 위험한 꿈을 꾸는 자들의 세비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나라의 돈이 한국 좌파 정권을 꿈꾸게 했고, 위험한 사회를 키웠고, 낭비적인 국회와 해악의 정당을 키웠다. 헌재의 판결이 있던 날 아침 통진당 금고는 텅 비어젔다. 그들은 빠르다. 국고 회수가 불가능하도록 그들은 빠르다. 그런 도의도 없다. 국민세금이 정당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미국에는 정치헌금이 세금혜택을 받지 못한다. 한국정부는 너무 많은 국민의 세금을 정당 지원금으로 쓰고 있다.


서구식 눈으로 본 헌재의 판결


국제적 비영리단체의 수장이 한국의 민주주의가 일보 후퇴했다고 보는 견해를 한국의 언론이 중요하게 보도하고 있다. 미국적, 서구적 안목으로 보면 정치적 자유,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헌재의 판결을 비난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헌재의 재판관만큼 한국의 분단 사정을 모르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내 딸아이도 헌재의 판결이 정치적 자유의지를 위축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 한국인들도 한국의 속사정을 다 잘 알 수 없다. 헌재의 한 분도 통진당의 해체를 받아드리지 않은 이유 몇 개로 들었지만 그 분의 판결문을 여덟 분이 받아드린 이유를 더 이해해야 한다. 이석기 의원을 통진당 전체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나 통진당이 있다고 해서 한국이 위험하게 된다는 생각을 그는 하지 않을 수 도 있다. 그러나 재판관은 아홉 분, 그 가운데 절대다수가 통진당 해체를 판결했다. 미국의 대법원 판사도 모두 아홉. 다수의 지배는 현인들 사이에서도 받아드리고 있다.


사회민주주의를 외치는 듯 하지만 실제로 북한의 정책을 거의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통진당이 한국의 헌법질서를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 우려가 헌재 판결의 핵심이다. 한국의 주어진 조건에서 해체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다수의 국민이 받아드렸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적 분단 현상이 정치적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본다. 어느 사회나 국가, 주어진 환경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이상적인 사회 환경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헌재를 지키는 일


좌파 원로들의 원탁회의는 워낙 정치적인 집단이기 때문에 그렇다 처도 좌파 변호사들이 헌재의 정당해산권이 위헌이냐, 아니냐를 논의하는 것은 법조인들 스스로 법의 권위를 지키지 않고 파괴하려는 저의로 보인다. 추기경에 반항하는 좌파 신부들이 있듯, 교수의 권위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이 있듯, 일견 다원화된 사회에서 가능한 논의로 보인다. 그러나 법조인들은 누고보다 먼저 헌재의 권위와 품위를 지켜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헌재가 마지막 사법부의 보루이기 때문이다.  법조인들마저 정치를 법 위에 두려고 한다면 정말 그 사회는 위험하다. 어찌보면 지금 한국은 위험한 사회라는 사실을 그들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나쁜 정치의 폭이 크게 줄어저야 한다. 그 자리에 법과 상식의 지배가 들어가야 한다. 정치는 온전히 이성적인 것이 아니다. 시민들의 투표행태가 이성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기가 있으면 뽑히고 웃기는 재주가 있어도 뽑힌다. 잘 생긴 얼굴이 뽑히는 요소도 되고 말 잘하는 사람이 뽑히기도 한다. 폭력적인 언사가 환영받기도 한다. 민주주의 체제는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 낳은 체제가 없어서 최선의 선택일 뿐이다. 그동안 한국정치란 것은 종횡무진 해 왔다. 대선에 이긴 자는 자기에게 충성한 자를 내각에도 청와대에도 기용했다. 자기 마음데로 대북 정책을 폈고 햇빛정책이란 이름으로 북한을 불법적으로 지원했다. 민족 통일이란 명제를 내걸고 불법도 마다하지 않은 정권을 단죄하지 않았다. 대통령도 법의 아래에 존재해야 한다. 청계천 사업으로 서울 시장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서 무리하게 4대강 사업을 추진한 대통령도 있었다. 처음엔 운하를 만든다고 하더니 그것이 안되니까 4대강 사업을 추진한 그의 저의가 무엇인지 나는 아직도 모른다. 국회위원이라고 택시 기사를 사람 취급하지 않는 잘 못 된 권위의 정치문화는 무너저야 한다. 정권은 무엇이던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쁜 정치의 폭이 너무 크다. 한 정권에 가까운 친인척이 갑자기 대학의 명예교수가 되고 청와대가 전화하면 한 사람 대학교수 채용이 3인으로 확대된 꼴을 나는 한국에서 보았다. 청와대가 말하면 누구도 대학교수가 되었던 부끄러운 우리들의 초상화를 이제는 분명히 지워야 한다. 대통령 후보에게 1O0만 달러를 기부한 자가 후일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고 장관이 되는 꼴도 보았다. 그는 100만 달러 이상 이익을 내고 있다는 말도 돌아 다닌다.


가히 불법적인 정권의 힘은 위축되어야 한다.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이 많아야 한다.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광고를 내는 그런 희극적 단편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그런 사회가 온다면 정치의 폭이 줄어든 것이리라. 정치의 폭이 좁아젔다고 한 나라의 법과 질서의 폭이 좁아저서는 안 된다. 정권은 국리민복을 위해서 존재하고 쓰여저야 한다. 함부로 대학교수 채용에 까지 이르는 무한 권력을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안된다.  정권의 힘은 대한항공 만이 나니라 모든 사회의 구석에 전달되었다. 대통령에게 오로지 충성 하나로 무능한 자가 대통령의 정책수립을 돕고 집행하고 있다면 나라꼴이 어렵게 된다. 자원의 낭비 만이 아니라 부정, 부패를 낳게 만든다. 한때 정권은 승리한 자의 전유물로 종횡무진하는 행태를 보였다. 그런 시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최선의 현명한 자가 나와도 다루기 힘든 국정을 한 개인적 충성심으로 관리할수 있겠는가. 대통령 선거에 이기기 위해 사기꾼을 동원해 중상모략을 일삼아 경쟁자를 후안무취한 자로 몰아가도 그 행태를 나무라는 자가 없었고, 언론도 없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거에 이기고 나면 모두 무죄가 되는 세상이 한국정치였다. 사기꾼을 동원하고 경쟁자의 경쟁자를 돈으로 사도 선거가 끝나면 모두 다 잊고 사과 한마디 없는 대통령이 내가 한국에서 바라본 대통령이었다. 지금까지 그런 종횡무진하는 정권을 모두 방관하고 있었던가, 부끄러운 소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지금 좌파세력은 헌재가 대통령의 졸개라는 표현도 쓰고 있다. 언어도단이다. 대통령이 헌재를 좌우하다니. 헌재를 모독, 농락하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 이들이 정말 한국의 정치인들일까. 지성인일까.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헌재 재판관들인가. 1987년 이후 한국 민주주의가 이만큼 정착하고 있는데 아직도 대통령이 헌재를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들은 시대착오적인 인물들이 아닌가. 몇 헌재 재판관들이 역사적 심판을 내리고 탈진 상태가 되어 휴가를 냈다는 말을 이해하며 동정적인데 몰상식한 좌파 정치인들은 해도 해도 너무 하다. 언어폭력이 대단하다. 지금도 대통령이 그렇게 종횡무진 하도록 막강한가. 오히려 청와대도 장악하지 못하고 있는 불쌍한 대통령이라는 설도 나돌고 있다.  정치가 종횡무진할 정도로 막강한 데서 연유하는 한국적 병이다. 암적인 한국정치의 병이다. 아니면 좌파의 병이다. 국회도, 언론도, 지성인들도 과거사에 도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정치가 타락하고 있다.


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은 신문이 없으면 정치 할 마음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평은 야당에서만 아니라 여당의 일각에서도  나올 수 있고, 언론에서도 나올 수 있다. 그 비평의 질과 내용은 다 다를 수 있다. 정치권의 비판을 그렇다 처도 언론의 비판은 준엄해야하고 미래지향적 대의를 살려야 존경 받는다. “찌라시” 언론은 언론의 축에 들어서는 안된다. 그런 언론이 한국의 지배적인 언론이 아닌가 모른다. 케네디 다음의 린던 존슨 대통령은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CBS 뉴스가 미국이 월남전에서 승리할수 없게 만들었다고 통탄했다. 워싱턴 포스트가 리차드 닉슨을 하야하게 만들었다. 그런 언론의 품질이 필요하다.


필자가 1980년대 초 미 국방부에서 일할 적에 고급 관료들도 언론을 기피하고 있슴을 보았다. 그러나 언론이 없다면 정부는 국민들에게 소통의 통로를 잃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대학교수 출신이라 언론의 행태를 모른다고 말했다. 언론도 믿을수 없는 매체가 된다면 너무 서글프다. 국민의 알 권리는 언론의 품질에서 가능하게 된다. 언론의 저질이 문제를 안고 있다.


한국의 부조리는 정권의 종횡무진함에서 비롯되었다고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대통령이 임명할수 있는 사람 수가 아니라 대통령의 말이 “왕명”으로 통하는 사회의 수용 폭이 문제다. 미국의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자리는 2000개 정도. 한국의 경우 셀수 없을 만큼 많다는 말은 자못 심각하다. 비애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시회에 얼마나 유익함을 주느냐, 모두 물을 때 사회적 진화가 가능하다. 좌파던 우파던 나는 지금 한국사회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는가, 물어야 한다. 통진당이 한국정치에 얼마나 좋은 업적을 남겼는가 묻고 싶다. 좌파 인사들은 그들이 조국의 민족 통일을 위한 희생양이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그런가. 한국의 발전에 눈이 멀어도 북한의 3대 독재체제에도 눈이 멀었다면 그들은 맹목적인 종북 세력일 뿐이다. 북한을 찬양하지 않았다고 종북세력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나는 미국의 한국전 개입으로 한국이라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킨 것을 감사하며 북한의 김일성 체제 보다 미국의 경제적 군사적 지원으로 사라난 한국에서 성장한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나는 지금 북한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단언한다. 좌파들은 나의 주장을 어떻게 받아드릴까. 수구골통이라고 하겠지.


좌파의 젊은 학자가 내게 이렇게 답했다. “그때 (한국전쟁)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조국은 통일되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국은 더 잘 되었을 것”이란 예측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 예측을 믿지 못한다고 대응했다. 아직도 꿈 꾸고 있는 환상적인 대학교수들이 너무 많은 한국사회, 그들의 꿈이 얼마나 오늘의 한국, 내일의 한국에 필요한가, 나는 묻고 싶다.


올바른 교육


민주주의는 결국 건전한 생각을 키우는 교육에 달려있다. 대학교수들만이 아니다.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이 모두 공정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교육이 병들어 있으면 시민들의 정치행태도 병들게 된다. 시민들이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치우치는 투표행태를 보이는 한 종북 세력은 사리지지 않고 소수이지만 국회에 진입하고 국회를 폭력적인 공간으로 만들 것이다. 헌재가 위험한 정당을 해산하지 않더라도 국민이 그들을 단죄할수 있는 힘은 오직 올바른 교육에서 온다. 좌파적인 교사들이 한국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지 않고 있는 한 교육은 절망이다. 거기 희망이 없다. 그렇다면 민주주의의 희망도 없다. 좌파교육은 역사를 바르게 보지 않고 한국을 비하하고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미화하는 듯 하다. 도대체 교육의 정신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희망을 찾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좌와 우를 비판할수 있는  힘을 키워야 교육이다. 좌파 이데오로기에 매료되고 좌와 우를 공정하게 바라보는 안목이 아예 없다면 교육은 없다. 한국의 민생, 노동자, 농민, 그늘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희망은 북한이나 북조선의 주체사상이 아니다. 오히려 한국사회의 발전에서 희망은 찾아질 수 있다. 한국이 완전한 사회가 아니다. 조금 더 완전하게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바로 교육이다.  모두가 내일 더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이 바로 교육이다. 한국 안에는 불만의 시민들이 많다. 불만을 시회 파괴가 아닌 사회 발전의 희망으로 전환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교육은 국민 된 자의 책임과 도덕, 정부에 대한 적정한 기대와 지원을 보여주어야 정부가 그에 상응한 써비스를 국민에게 되돌려 보낸다. 친구와 친구, 이웃과 이웃의 선린 관계처럼 국민과 정부의 관계도 선린의 관계를 유지해야 정상적인 사회가 형성되고 발전한다. 이웃이 이웃을 격려하고 함께 잘 사는 나라를 구할 때 사회가 발전하며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  교육은 시회 발전 에너지의 근원적 전원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7.27 정전협정 61주년-이강원

포토맥 칼럼 2014.08.05 11:36 Posted by 대풍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보스톤 연합분회 회장 이강원

1953 7 27, 북한의 오판으로 3일만에 대한민국을 북한으로의 통일을 장담하고 일으킨 동족 간의 전쟁으로 남북한 동족과 UN, 중국군 등, 젊은이들의 처참하고도 많은 희생과 한반도에 건설 되었던 산업시설 및 국토의 파괴가 3년동안이나 이어져오던 6.25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이제 막 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이 눈 앞에 와 있었는데 당사국인 대한민국을 배제하고 UN군과 불리한 북한군이 마주 않아 휴전을 협정한 날이다.

우리는 나라의 역사 속에서 기념을 해야 할 역사적 사실과 기억을 해야 할 역사적 사실을 분명하게 구분을 하고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대한제국의 멸망인 한일 합병,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6.25 전쟁을 기념을 해야 하는가, 기억을 해야 하는가. 1945 8 15일 해방과 1948 8 15일 대한민국의 건국을 기념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기억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 해 보면 기념을 해야 할 사건과 기억을 해야 할 사건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기념을 해야 할 때는 국기를 계양 하여야 하겠고 기억을 해야 할 때는 국기계양을 하지 않거나 조기 계양을 하면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행사를 통해 자자 손손 잊지를 않고 기억을 하도록 하고 있다. 근대 역사에서 우리민족의 일 을 우리 민족의 힘으로 우리 민족의 뜻대로 된 일 이 얼마나 되었는가. 주변 강대국에 의해서 좌지 우지 된 사실, 쇠약해진 나라를 재건 하고자 국호를 바꿔가며 몸부림을 치던 대한제국도 중일,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중국과 러시아와의 합의로 대한제국을 패망 시켰고 1945년의 해방도 미국의 힘으로 해방이 있었으나 우리의 의사가 아니라 미,소 강대국 마음대로 민족이 남,북으로 갈려 신음을 하고 있으며 6.25라는 전쟁으로 죽을 대로 죽고, 파괴 될 대로 파괴가 되었으나  전세가 우세하여 통일의 기회가 눈 앞에 왔을 때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전 국민이 손가락을 물어 혈서를 써 가면서 휴전을 반대 하였으나 나라의 주인인 대한민국을 배제하고 미국의 주도하에 UN군과 북한군이 마주앉아 휴전을 함으로서 인적 물적 사회적 파괴만 남고 얻은 것은 없는 전쟁으로 또다시 우리 민족만이 갈라지는 아픔을 갖게 되었다. 강대국에 의해 우리의 뜻을 우리 스스로가 이루지 못한 또 하나의 약소국의 설움의 사건이 생겨난 정전 협정이라고 본다. 이와 같은 7.27 정전 협정 일을 대한민국 국민이 경축하고 태극기를 계양하며 기념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약소 국가의 생존이 강대국의 손에 달려있어 설움을 받는 사실을 깨우쳐 후세를 위한 강한 나라를 건설하여 다시금 강대국의 손 에 좌지 우지 되지 않게 우리의 쓰라렸던 과거를 기억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하겠는가. 7.27 정전 협정에 대한 평가는 각국에 따라 긍정적인 면 도 있다. UN과 미국에서 볼 때는 한반도는 미국이 아니니까 민족이 반으로 갈라지던 상관없이 UN군의 희생을 막고 전쟁 경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할 수 있고 많은 미군과 UN군의 희생을 가져온 전쟁 이었으니 정전 협정을 기념 할 수도 있다. 북한에서는 전쟁을 일으켰다가 북한 정권이 멸망을 할 순간에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전쟁 전에 갖고 있던 38선과 불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을 배제하고 큰 미국이 주도하는 UN과 동등하게 마주앉아 휴전을 협정 하였으니 그들이 말하는 승전 일로 경축을 하는 것도 그들 나름대로 일관성이 있는 판단 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파괴만 되고 통일도 못하고 우리의 뜻은 반영이 되지 않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 국가로, 북한의 국민은 헐벗고 굶주림에 시달리고 대한민국은 북한정권으로 말미아마 남남 갈등으로 국력을 소모하여 후세에 물려 줄 강한 국가 건설에 파란 신호등을 볼 수 없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은 7.27 정전협정을 어떻게 조명하여 역사에 남겨야 하겠는가. 우리의 뜻에 따라 정전 협정이 없이 통일을 이루었다면 참전 유공자들은 몸과 피로 북한 공산군의 침략을 막고 나라를 지킨 유공자가 아니라 민족의 통일을 이룬 국가의 유공자로 불리었을 것이다.  7.27 정전협정을 기념하기 위한 국기를 계양 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남아야 하는가, 아니면 약소 국가로는 나라를 지킬 수 없다는 국제적 현실을 위해 기억을 해야 하는 사건인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강필원 박사

 

김정은의 후견인으로서 정권 실세였던 장성택의 측근들이 줄줄히 공개 처형되었다는 보도가 나온 드디어 지난 12 장성택 자신이 국가전복음모죄로 사형판결을 받고 즉시 처형 됐다.

 

구소련의 스탈린이 트로쓰키를, 깅일성이 박헌영을, 중국의 모택동이 린퍄오를 제거한 것같이 공산주의 독재자가 권력을 위해서 자기의 경쟁자를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것은  상례가 되었다이번 처형은 특히 희생자가 독재자의 고모부이고 김일성 가문의 친인척중 처음으로 처형당한 것이며 사형선고부터 집행까지 같은날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주민들에 대한 경고를 극대화 하기 위해 장성택과 관련된 인사들을 소총이 아니라 기관총으로 공개처형 했다는 보도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장성택 자신은 기관총 사격으로 처형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 (국회 정보위원장) 군대에서 훈련 받은 개들을 시켜 죽게 만들었다 (탈북 인권 운동가 빅상학의 인터뷰) 정보가 나와 있다김정은은 이제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평가를 반증하듯 절대 권력자로서 100년의 공산독재 역사에서 찾아 보기 힘든 공포정치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

 

김정은의 인민탄압의 도구인 국가안전보위부는 장성택에게 반국가 반혁명 외에도 김정은 정권하에 일어난 각종 경제부문실패의 책임을 전부 뒤집어 씨웠고 모든 죄상을 자백하게 만들었다북한 당국은 또한 장성택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은이 옆에 있는 동안 뒷짐을 지고 있거나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거나 모든사람들이 김정은에게 박수 치고 있을 건성건성” (열성 없이) 박수하며 오만불순한 태도를 보였다고 문제 삼았다

 

북한 주민들이나 군대가 김정은을 향해 박수를 치는 장면이 TV 자주 나오는데, 중에서 만일 박수를 치거나 건성건성 치거나 파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체포되어 고문 당하거나 정치범수용소에 끌려 있고, 깊은 조사에 걸려들면 김정은 모독죄로 사형까지 당할수 있는 나라가 북한이다.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 장례행사때 통곡하는 모습이나  김정은에게 박수를 보내는 광경을 우리가 자주 보는데, 그중 누구도 이러한 열광적인 행동을 일초도 멈출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이것이 바로 북한 독재 특유하고도 무서운 힘이다 .

 

국내외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장성택 일당의 숙청이 북한 정권을 공고하게 만들었다는 의견과 불안정하게 될것이라는 추측을 함께 내놓고 있다또한 내부 결속을 위해서 북한이 대남 도발을 가는성이 높아졌다는 주장과 렇지 않다는 의견도 서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연구 하고 예측 하는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북한으로 하여금 나쁜짓을 못하게 만들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유도하는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북한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조명하고 북한이 무력도발시 우리가 취할 강력한 응징 계획을 미리 공개해야 한다동시에 북한문제의 핵심인 핵폐기와 인권회복을 향해 북한을 변화 시키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미국은 물론 일본까지도 이미 북한 인권법을 채택했으며 UN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회복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오로지 당사자인 한국 정부만이 할일을 못하고 있는것은 민주당을 이용한 북한의 승리이고 대한민국의 수치 라고 볼수 있다

 

남한이 북한의 인권유린을 비평하고 선전하는것 (대북방송, 풍선 전단 날리기등 포함) 북한정권은 붕괴의 위험물로 믿고 가장 두려워 하고 있다그런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북한은 선수를 쳐서 최고 존엄과 유일적 영도자에게 향해 시비를 걸거나 하는적대 세력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철추 (쇠망치) 내리게 될것이라며 북한의 공포정치를 비난 하는 우리정부와 언론에게 경고를 보냈다.

 

이때야 말로 우리가 북한의 협박에 흔들려서는 된다이른바자유와 인권 목표로 하고 있다는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이 이제는 제발 북한의 인권유린과 공포정치에 대한 침묵을 깨야 한다. 우리정부를 향한 소모적이고 분열적인 공격 대신 북한정권의 횡포와 잔인함에 눈을 뜨고 제대로 비판해야 한다. 또한 이번기회에 남한의 국정원 개혁도 대공 수사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 

 

 

 

<필자소개> 강필원: 한미자유연맹 총재

1933 경기 연천 /55 서울공대 섬유공학과 졸업 /58 도미해 벤더빌트대와 아메리칸대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각각 .박사  취득 /해밀턴 칼리지, 후드 칼리지에서 20년간 교수를 지냈고 23년간 국방부 근무 /2004 퇴직후 북한 인권 운동에 참여, 2011년부터 한미자유연맹 총재로 활동중 /이메일: kangp@koreanfreedom.org

저작자 표시
신고

이순신 숭모인 이문형

 

바다를 두고 맹세하매 고기와 용이 감동하고 산을 가리켜 맹세하매 풀과 나무도 안다이순신 장군의 어록 중에서 뽑은 말입니다.

(誓海漁龍動 盟山草木知)

 

참혹한 전란 앞에 서서 자신에게 맡겨진 소명과 주어진 책무가 무엇인지 깨닫고 이 주어진 사명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며 목숨까지도 바치겠다는 결연함이 베어 나오는 진정성 앞에 바다 속의 고기떼들과 용까지도 감동하고 초목마저 그의 마음을 알아차린다는 말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12주기 기일에 즈음하여 이 말씀을 상기하는 것은 이 세상(현실)

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호국의 정신과 희생을 감수하는 헌신과 열정과 그 진정성이 못내 그리워서입니다.

 

극명한 위기 앞에서도 늘 국론은 분열되고 무책임한 말장난이 난무하며, 심지어 살생을 일삼는 적을 코앞에 두고도 주적은 미국이라고 외치는 자들의 고성이 고막을 터트릴 지경입니다.

국회의사당에서나, 청와대에서나, 학교의 강단에서나, 법정에서나, 남대문 시장에서나, 숭례문 앞길에서나 그 어디에도 조국의 내일을 위한 진정한 모습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충무공 이순신 님의 숭고지순 한 뜻을 그리워하며 기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정신과 혼의 아버지인 그를 숭모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1592 12 16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12주기 기일입니다.(음력 11 19)

이 시대에 그분을 살려내어 잃어버린 민족혼을 살려내고 개인 이기주의에서 희생과 협동의 정신을 곧추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초등에서 고등교육은 물론 관공서나 모든 기업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호기든 위기든 주어진 상황 앞에서 철저한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대가 이상의 부당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그 진정성을 살려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예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아마도 군 검열관인 서익의 무고로 억울하게 파직되어 집에서 쉬고 있을 때였으리라,

불우한 이순신을 보기 안타까웠던 유성룡이 조정의 인사권을 쥐고 있었던 이율곡을

찾아가 보라고 권고한 일이 있었는데 나와 율곡이 같은 덕수이씨 문중이라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으나 그가 전상(장관)에 앉아 있는 동안에는 옳지 않은 일이오라며 끝내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가장 작은 일 중의 한 일화를 예로 내세운 것인데 이러한 일상의 모습으로서 평소의 마음가짐을 더 가까이서 더 깊게 느껴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목숨 던져 나라를 구한 것이 최대의 가치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분의 큰 모습을 잊었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무모하게 목숨을 던지는 모습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가장 견디기 힘든 모든 아픔을 견디며,    가장 열악한 처지로서 7년 전쟁을 치르면서 23번 나아가 23번 모두를 승리로 이끌어냄으로써 불굴의 구국장수이기도 한 그분의 큰 모습도 그려봅니다.

 

이 세상에 넬슨보다 위대한 제독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있다면 패배를 모르는 동양의 가장 위대한 제독 이순신일 것이다라고 말한 영국의 해군제독 <빌라드>

1905년 당시 세계 초강이라던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격파하여 노일전쟁의 영웅이 된 <도고 헤이하치로>는 열화와 같은 일본 국민의 환영연에서 나를 영국의 명 제독 넬슨에 비유하는 것은 무관하겠으나 조선의 이순신이 있는 한 세계 제일 운운하는 것은 실로 송구스러운 일이다라며 우리의 그분에게 최상의 경의를 표한 일이나,

또 명나라 제독 진린이 노량해전이 끝난 후 이순신의 죽음을 전해 듣고 배 위에서 세 번이나 놀라 넘어졌으며 하늘을 날줄삼고 땅을 씨줄 삼아 천하를 다스릴 재주와 무너지는 나라를 구해낸 공로가 있는 사람이라며 찬사와 안타까운 마음을 토해낸 일도 우리는 잊을 수가 없으며 이 모두를 기억하며 이를 기리는 마음을 잃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비 상식이 상식을 지배하는 현실 속에서 그분의 정신세계를 음미하고 혼의 경지를 동경하는 마음을 일으켜 세우며 추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워싱턴지역에서도 이순신 문학상을 제정하여 5(2004~2008, 5) 동안 지속하며 그분을 숭모하고 그분의 인성을 살려내기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인에게도 주워지기도 한 응모의 범위를 3회부터는 청소년 만으로 압축하며 본격적인 인성교육의 틀에 초점을 맞추어 갔었지요.

5회부터는 재미한국학교의 협찬을 받아 미국 전역에서 우리 청소년 소녀들의 응모가 114명에

이르는 등 그 열기가 치솟으며 이순신의 충효, 우애, 애국, 성실, 책임감, 진정성에 대한 가치

를 깨닫는 계기로 번져가고 있었지요.

 

비록 안타깝게도 2년씩이나 중단되고 있기는 하나 뜻있는 자들의 가슴속에 그 불씨가 아직은 살아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어떤 형식으로든 그 불씨를 통해 새로운 불길이 일게 될 것이 라고 믿습니다.

 

성웅 이순신 님이 떠나신 날로부터 412주기가 되는 때를 즈음해서 우리는 가슴속에 살아있는 불씨를 살려내야 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미국 워싱톤 한성호목사

대통령에 의해 장관급 고위인사들이 뽑힐 때마다 각종 부정부패, 비리에 줄줄이 연루된 윤리도덕성의 문제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오르내리곤 한다.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은 아예 기본이고, 뇌물수수 청탁, 탈세에다 병역기피 까지,...또 있다 학력위조에 논문표절에 그리고 저질막말과 말 바꾸기 등, 실로 다양하고 엄청나다. 탓을 하자면 백성들이 윗물이라 지칭하는 바로 그 청와대라는 데가 예나 지금이나 흐린 물의 원천 이라는 게 이유라면 이유다. 한 둘을 뺀 역대 대통령들이 거의 그랬다. 이번도 예외는 아니지만,...이게 역사고 진실이다. 애시 당초 대통령 자신이 대선후보 시절에 깊숙이 관련되어 전국이 시끌벅적 하며 아주 불쾌하고 찜찜했던 기본적인 사건이었다. 불구하고 집권에 성공은 했지만 그때 입은 도덕적인 상처는 그의 퇴임 후에라도 양심속의 흠집으로 남아서 여생을 괴롭힐 거란 예감은, 더더구나 그가 교회 장로님이시기 때문이다. 새 정권출범 때도 그랬지만 이번 개각도 전례를 쏙 빼닮은 그 밥에 그 나물 꼴인걸 보면 도대체 청백리(淸白吏)를 찾아본 노력이나 고민의 흔적이 전혀 안 보인다. 아니면 “대통령도 그랬으니까,...” 해서 대충 아무나 챙겼다는 건지, 이번에도 그런 문제가 단골메뉴처럼 다시 불거졌기에 하는 말이다.
외람되게도 필자는 일찍이 “선교와 제 앞가림” 이란 쓴 소리 칼럼(2007년8월20일 한국일보)에서 누워서 침 한번 뱉은 적이 있다. “요새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도 소돔고모라 를 닮아간다는 두려운 생각을 못 한다면 그게 이상한 거다” 라고,....굳이 종교지도자들이나 전문 지식인이 아니라도 조국의 실체를 제대로 볼 줄 아는 혜안을 가졌거나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필자를 무슨 헛소리꾼으로 쉽게 매도 할 수 있겠나 싶다. 때마침 “떠나고 싶은 한국” 이라는 캘럽 의 충격적인 여론조사(8월23일 한국일보)도 나온 판국에, 지금 우리조국의 진짜모습, 과연 어떤가? 정의는 땅에 떨어지고 진실은 사장(死藏)된지 오래다. 부정부패가 도처에 만연하고, 편법과 위법, 중상모략이 판을 친다. 향락과 방탕이 거리에 넘실대고, 사기와 술수, 위조 모조품들이 기승을 부린다. 바야흐로 밝은 대 낮에 등불을 켜든 그리스의 철인 디오게네스(Diogenes)의 시대가 청백리가 부재한 대한민국에 도래 했다는 위기감이다.
“봐 줘야지,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데,...” 맞는 말이다.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 했으니까, 하지만 지도자가 청렴결백해야 된다는 말의 의미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왜냐 하면 그것은 아랫물 까지도 흐리게 하는 윗물의 책임문제 이기 때문이다. 헌데 이런 인물이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다니, 그럼 국민이 마셔야 할 물은 위에서 탐관오리들이 흘려보내는 구정물이나 썩은 물 밖에 없다는 건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지는,... 그게 헛된 기대라면 우리는 그 얼마나 불행한 민족인가. 정녕 우리조국에 청백리는 없는가 ?
08/25/2010

저작자 표시
신고
위험수위를 넘는 사회주의성 발언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공산정권을 감싸고 두둔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빠져 버린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지만, 서슬같던 실정법이니, 보안법이니, 하는것들은 다 어디로 잠적해 버렸는지,… 세상 많이 너그러워 진 것 같다.

                                    미국 워싱톤 한성호목사

게다가 요즈음 종교인들 까지 한몫 끼어들면서 불안을 더 가중시키고 있으니
, 그것도 보통교인이 아닌 교회 수장인 목사님들 께서 말이다. 같은 목사신분으로써 사람들 보기 민망하고 기가차서 말문이 막힌다. 오죽하면 “북한 김정일 정권의 대변자냐” “그런 빨갱이 목사들은 북으로 보내라” 는등 원색적인 욕설과 비난들이 연일 하늘을 찔러댈까. 아무튼 요새 세상 돌아가는 꼴이 온통 살얼음판 걷는 느낌이고. 이런때 일수록 자중해야 할 교계가 오히려 한술 더 뜬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그래서다.

생각도, 표현도 다 자유다. 누가 탓하고 말릴수는 없다. 하지만 타인의 불행이 자유를 남용한 나의 그릇된 생각과 잘못된 표현에서 비롯된거라면, 그거야 말로 범죄성인거고, 그에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우익 지하운동을 하다 UN군의 북진과 함께 한 마을의 치안대장을 맡았었고, 후 에 대한민국 경찰복으로 갈아 입었던 형님을 따라 그 매섭던 동지섣달, 바람찬 흥남부두를 급히 탈출해야 했던 아픈상처의 기억때문만은 아니다. 음식맛은 먹어본사람이 안다했다. 공산주의가 어떤지는 필자와 함께 그 동토(凍土)에서 살아본 5백만 실향민들이 안다. 아니 이젠 삼척동자들도 공산당이 싫다는 판국인데 새삼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다는 말인가.

아무리 통일이란 명분을 앞세웠대도 공산주의가 지상에서 용납못하는 유일한 종교집단이 기독교 고, 성경이 금서(禁書)인 것은 물론,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소리가 하나님, 예수 란 이름인데,….그 때문에 교인들을 추포해서 강제수용소로 보내고 더구나 목사는 그들이 제일 증오하는 숙청대상 제1호 가 아닌가 말이다. 이것이 목사는 절대로 공산주의자 가 될수없는 이유건만 어쩌자고 겉으로는 기독교 유신론신앙을 설파하면서 속으로는 공산주의 이념과 무신론사상을 품고 있는 건지,….이런 기막힌 모순성과 이중성, 이건 목사가 아니라 양의 탈을 뒤집어쓴 이리가 아니면 뭐란말인가?

김정일한테로 보내는게 문제가 아니다. 그는 이미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을 접하므로써 성경을 부인했음은 물론, 믿음도 구원도 없는 무신론자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지금 북조선의 상황이 아무리 비참해도, 항차 그가 떨어질 무섭고 끔찍한 지옥의 참담함에 어찌 비교가 되겠는가. 공산주의? 그거 목사님들이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8/3/2010


저작자 표시
신고

나무 정신대 벚꽃나무-이문형

포토맥 칼럼 2009.04.01 20:21 Posted by 대풍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문 형(워싱턴 문인회)

침묵 속에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로 서있는 딱한 우리의 벚꽃나무!

점령군 손에 이름마저 속아서 끌려간 나무정신대 제주산 왕벚꽃나무!

이들은 자신이 어디에서 생겨났는지, 언제 어떻게 끌려갔는지 한마디도 토설하지 않은채

침묵을 지키며, 그저 아름다운 자태만을 뽐내며 오늘도 피어나고 있다.

 

말없이 서있는 벚꽃나무의 내력을 알아보아야겠다.

훼리스 밀러는 현재 워싱턴 조수(潮水) 연못에 만발하는 벚나무는 한국이 원산인 벚나무의 종이며 일본 원산 벚나무가 아니라고 확신했다.

*** 훼리스 밀러의 한국명은 민병갈이며 2002 81세로 작고해 천리포 수목원에 묻힌 분으로 천리포수목원을 한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식물원으로 발전시킨 분이다.

그는 이어 오늘날 일본 원산으로 알려져 세계에 널리 유통되고 있는 요시노 벚나무가 사실은 제주 도의 벚나무가 일본으로 가서 퍼뜨려진 것이다 했다.

 

진해 해군기지가 있는 곳에 5만그루의 벚꽃나무가 늘어서 있다.

벚나무들은 일본의 한국동포들이 일본 벚나무 원종이라며 선물한 나무다. 진해 장복산에 심어 4만그루의 벚나무도 마찬가지라 한다.

1598 이순신 장군께서 왜적을 대패시킨 역사적인 도시 진해에서는 매년 청소년들이 이순신 장군으 분장하고 기마행진하며 진해군항제를 올리는 도시이다. 해방 진해 시민들이 나무들이 일본 요시노 벚나무라는 사실이 싫어 해군기지 주변의 볒나무들을 베어버리기도 했었다.

원래 조선의 해군기지였던 이곳이 일제 식민통치 때에는 일본의 해군기지가 되었고, 해방 ( 군정 끝난 1948)에는 다시 대한민국 해군기지로 되돌아 왔는데 일본 해군기지였을 당시 일본은 이곳 1만여 그루의 벚나무를 심어놓았다고 한다.

 

이제와서 제주도 원산 왕벚나무의 대가 될지 모르는 후손인 벚나무를 일본산 벚나무로 선사받고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벚나무 선물은 1912 도쿄의 아라가와 강변의 벚나무를 도쿄 시장이 워싱턴에 선물한 것으 시작 되었다. 최초의 선물이었던 벚나무는 벌레 먹어 죽었고, 일본은 품종 나무를 다시 선물했다. 이때의 벚나무가 제주도에서 캐온 것으로 미국 풍토 에도 견뎌 살아남 았던 것이다.

 

그들 벚나무만 뿌리가 뒤바뀐채 꽃피우고 있는 것일까?

일본의 역사, 문화 모두가 그와같다는 것을 그들도, 우리도 믿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쯤이면 자각할 있을까!

인간과 나무의 가장 격심했던 혼합은 1500여년 부여, 가야, 백제인들로 이루어진 기마족 지배 층이 땅으로 가서 그곳 원주민들을 제압했던 때이다.

<고사기> <일본서기> 나오는 초기 일왕 25명의 혈통을 추적하여 그들이 순수한 한국혈통의 국인들임을 밝혀 냈다.

<이상은 카터 코벨 박사의  부여기마족과 에서 발췌 간접 인용하였다(간접인용이라 함은 기재된 내용 그대로 옮겨온 것이 아니고, 필자가 첨삭 또는 표현을 바꾸었다는 뜻임)>

일본 도처에 한국계의 인물을 주신으로 받들어 제사지내는 신사가 많았음은 앞서 밝힌바 있듯이   

고대사의 소머리(牛頭)대왕을 받드는 오사카 히라가다 신사로부터 소머리 사찰(牛頭寺), 이름    

소머리산(牛頭山) 등은 물론 일본 대궐에서 제사를 올리며 받들던 백제인을 뜻하는한신(韓 神)  2   

가야국과 신라인을 뜻하는 원신(園神) 1좌가 (10세기 일본법령집 <延喜式> 기록) 있었으며, 사실

일본의 신사는 천손족 출신인 한국신과 일본신 종류가 사방에 널려 있었다.

지금 한인계의 이러한 유적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서 지워버리지 않으면 안되는 과거, 감추고 없애며 억지를 부리지 않을 없는 과거를 지우고 있다는 것인데,

그러나 과연 지운다고 지워질 것이며 없엔다고 없어질 것인가,

단군조선 3 가륵왕검(기원앞 2182~2138) 10, 기원앞 2173, 두지주(頭只州) 예읍(濊邑) 반란을 일으키므로  여수기(餘守己) 우두머리 소시모리(素尸毛犁) 목을 베었다. 이로부터 땅을 소시모리 하였고, 지금은 음이 변하여 소머리(牛首國) 되었다. 후손에 협야노(野奴) 라는 자가 있었는데 바다로 도망하여 (三島) 점령하고 참람하게도 왕이라하였다는 그들, (九夷) 아홉 번째에 기술된 왜이(倭夷) 이들의 선조가 아닌가,

마치 일본산 벚꽃나무로 위장되어 서있는 제주산 왕벚꽃나무처럼 진면목을 드러내 못하고, 그들은 그들의 위장된 역사 속으로 점점 깊게 빠저들고 있다.

그럼에도 흐드러지게 벚꽃무리들을 누가 아름답지 않다고 하겠는가, 어디에서 누구의 이름으로 피어날지라도 아름답기만 벚꽂나무, 한갗 꽃으로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달래나 보련다.



저작자 표시
신고
TAG 이문형
                                                                             이문형(워싱턴문인회)

일본이 올해부터 해저자원 개발에 나설 것이라는 6일의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와 관련, 계획에 독도가 포함 됐는지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보도다.

이번의 개발계획은 해양에너지, 광물자원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개발내용을 담은 것으로, 일본 정부는 추가 검토를 거쳐 4월부터 계획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해양에너지 광물자원 개발 계획이라고도 하는 계획에 독도가 포함 됐다면 . 양국 간의 또다른 폭풍을 예상할 있는데 이는 그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 아닐 것이다.

서기 512 신라 하슬라주 군주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함으로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사 편입된 이래 일제 강점기 직후에도 연합국 총사령부의 1946 6 22 SCAPIN 677 일명 맥아더 라인 설정해 일본 선박들을 독도의 12해리( 22.2km) 이내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명백하게 밝혀왔음에도  일본은 기회 있을 때마다, 필요에 따라 억지주장으로 일관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밝혀지지 았던 대장성령 4 총리 부령 24 새로이 발굴하였다고 한다. 법령은 일본 1951 조선총독부가 소유한 재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법령을 공포, 독도(獨島) 일본 영토에서 제외시켰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해양수산개발원(원장 강종희) 1 2 공개한 1951 2 13일의 일본 법령 대장성 4 구령(舊令: 명령) 의해 공제조합 등에서 연금을 받는 자를 위한 특별조 치법 4 3 규정에 기초한 부속 도서는 아래 열거한 도서 이외의 섬을 말한다 명기했다. 섬들이란 번째 항목에서 독도, 울릉도 제주도를 말하며 이에 앞선 첫번째 항목에서는 지금도 러시아 영토인 치시마(千島) 열도, 하보마이(齒舞)군도, 시코탄(色丹) 섬을 들었다. 섬들이 일본의 부속도서에서 제외된다 뜻이다.

또한 1951 6 6일의 총리부령 24 2조에서 정령 291호의 규정을 준용하는 경우에는 부속도서로서는 아래 열거한 도서 이외의 도서를 말한다 3항에 울릉도, 독도 제주도라고 명시했다.

정령 291호란 일본이 1949 8 1 공포한 () 일본 점령지역에 본점을 회사가 소유한 일본 안에 있는 재산정리에 관한 명령 말하는 것이다.

법령에 나온 일본의 영토를 혼슈(本州), 홋카이도(北海道), 시코쿠(四國), 규수(九州) 소관 부처에서 정한 부속 도서라고 정리한 것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일본이 법령의 존재 자체를 숨기려 했던 것도 드러났다는 것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Freedom Society of America 유흥주회장     

                                                                  11/04/2008 

 

 

  북한이 낙원이요 주체사상이 으뜸이라는 친북 반미 인사들에게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북에가 서 살지 왜 대한민국이나 미국에 와서 사느냐고 말하는 사람이있다. 그것은 잘 모르고 하는 소 리다. 그들에게는 남한이나 외국에서 해야할 작게는 북한을 비방하지 않고 입을 다무는 것에서 부터 크게는 체포된 마이클 장 처럼 간첩의 임무가 있기때문에 쓸모있는 바보들을 북한으로 와 서 살게 하지를 안는다한국의 통일연대는 맥아더 동상 철거시위와 관련해서는 죽봉(竹棒) 무장세력의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은 15천여 명의 탈북자들을 민족의 반역 자라고 칭하고, 북한인권단체들을 반북세력으로 호도하면서 김정일 독재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국 검찰은 지난24 실천연대의 강진구 조직발전위원장, 최한욱 집행위원장 4명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가입, 회합·통신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실천연대는 북한의 적화통일 노선을 추종하고 민간교류를 빙자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지령을 받아 활동했다" 같이 밝혔다. 다양한 경로로 북한의 공개, 비공개 지령을 받아 실천한 사실도 드러났다. 워싱턴에 사는 인사들은 그런일 없겠지만 한국의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 회원들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일성 주석에게 충성을 서약한 사실도  드러났다. 실천연대 회원들 집에서는 북한 체제에 대한 '충성맹세문'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쓸모있는 훌륭한 바보 들이다. 따라서 김대중과 노무현은 김정일과의 회담으로 마치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가 현실화된 듯 호들갑을 떨었다. 심지어 사상 유 례없는 독재자를 북한매체가 선전하는대로 ‘통 큰 지도자로 찬양, 꼭두각시의 전형을 보여주었 다.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가 뒤늦게 돌아온 주사파 출신 프리존뉴 사장 강길모(姜吉模)씨가 밝히는 주사파 세력의 증언을 들어보자.  1980년대 중반 이후 대한민국의 대학사회는 자연스럽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외치는 주체 빨갱이들을 양산할 수 있는 구조와 문화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 친일파들과 친 파들의 매국세력이 만든 나라, 통일을 막고 분단을 선도했던 매국·반민족 정부이고, 북한은 일본의 탄압 속에서도 끝까지 항일투쟁을 했던 영웅들이 만든 정권이다. 나이 10살도 안돼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위대한 김일성 장군님을 남한에서는 건달 김성주라고 왜곡선전 고 있지만 실제 독립운동사에서 이름을 날리는 장군이었다.”고 하면서 외국사람들이 쓴 책을 보 줍니다. 그 책에 보면, 김일성은 실존 인물이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을 통해서 진  역사가 이런 것이었구나. 그동안 나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가로막는 군사독재 세력에 의해서 눈이 가려지고 귀가 막혀있었구나.라고 자조하게 만들면서, 꿈에 부푼 대학 1년생을 지적으로 오만하게 만들어줍니다. 그 오도된 역사를 진짜라고 믿으며, 이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내리 깔아보게 만들어줍니다. “저것들은 미제의 꼭두각시가 되어있으면서도 자신들이 꼭두각시인지  모르는 한심한 인간들. 그러나 나는 역사의 진실을 바라보며 자주성, 주체성을 가진 인간으로 비로소 거듭난 것이다.” 대학 1학년 시절에 그러한 자부심은 저에게 있어 대단히 큰 긍지였고 프라이드였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김대중 노무현 정부하에서는 초등학교의 ‘전교조’ 교사가 학생들을 인솔하고 지리산 빨치산 추모제를 참가하고 있고, 남로당 간부들이 ‘독립유공자’로 둔갑(遁甲)하여 훈ㆍ포장에다가 두둑한 보상금을 수령하고 했고, 4.3 제주도 폭동 참가자들이 ‘민주화 유공자’가 되고 있는 가하면 ‘공무원 노조’ 세미나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강의가 실시되  있는 세상이였다.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사실상 부정하고 정통성을 북한의‘조선민주주의 인민공 국’에 부여하는 내용의 교과서로 교육받는 학생들이 “6.25는 북침”이었고 “우리의 주적(主敵)  미국”이며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미국이 못살게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 세상이였다. 이제 ‘쓸모 있는 바보들’의 농간(弄奸)에 더이상 희롱(戱弄)당하  는일이 없어야 하며 조국의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 쓸모있는 인재가 되기 바란다. ()
저작자 표시
신고

Today's KORUS House English class is an article about Chuseok, one of Korea's biggest traditional.....

“북, 외국인에게도 전기고문·물고문”

탈북인 마영애 씨가 뉴욕 북한유엔대표부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마영애 K081617FE-HK.mp3 00:00/00:00 미국에서 탈북인으로 인권운동을 펼치고 있는 마영애 씨는 ‘미국 대학생으로 북한 관광 갔다..

탈북인 마영애 씨, 미국서 보는 북한의 현실

마영애 씨(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뉴욕에서 북한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마영애 씨 00:00/00:00 탈북인으로 미국에서 북한인권운동을 펼치고 있는 마영애 씨는 북한이라는 나라는 너무 비참하고 ..

통일문화산책(남북한 복날 풍경)

평양 신흥단고기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단고기장(보신탕)과 개고기로 만든 수육을 평양주민들이 먹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00:00/00:0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일문화산책 진행에 이현기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

통일문화산책(광복의 달 8월, 해방의 달 8월)

부산 중구가 제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로를 태극기 거리로 꾸몄다. 중구는 다음 달 1일까지 태극기 1천여기를 광복로 일대에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00:00/00:0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일문화산책 진행..

2015년 시애틀 탈북자 통일 선교 대회 특집 1부:나는 보았네
뉴저지 정성호 원로목사의 신간
뉴저지 정성호 원로목사의 신간
뉴저지 정성호 원로목사의 신간
세계평화를 위한 중대한 제언-뉴욕 서병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