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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수장군회고록

9)부하 생활을 고민하는 참모총장-김웅수장군회고록

제1부 한국전쟁회고

부하 생활을 고민하는 참모총장 / 위산과다증으로 입학한 육군 참모학교(육군대학) / 준장 승진과 함께 2군단 참모장으로

 

전쟁 당시 민간 차량의 운영은 군으로부터 류용되는 군용차의 부속품과 휘발유 없이는 운영이 불가능 하였다. 심지어 탄피 없이는 불고기 판도 사용 못할 지경 이었다. 점잔케 이야기하면 당시 전쟁을 목적으로 원조된 군원이 민사원조로 전환 되는 결과가 되었으며 이도 제도를 통한 공개적 전환 대신 개인적이고 부정한 과정 밟게 되었으며 사정을 군에서는 후생 사업이라 이야기했지만 말하자면 국가 재정과 군수품의 부정 유출 결과가 되었다. 청렴하다 받은 총장이 이에 관심을 두지 않을 없었다. 한번은 수석 고문단장과 총장간의 상의를 위한 좌석에 동참한 일이 있었다. 총장은 부하들의 복지를 위해 고문단장은 군원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보유 차량을 얼마나 사적 복지용으로 사용을  허가하느냐로 토의가 되었다. 정부 대한 건의는 자기들의 밖이라는 결론을 얻었으나 장교들의 복지를 위한 차량의 필요량을 결정짓기 어려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상 벗어난 일이었으나 당시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었다. 경제적으로 풍부해 오늘 에도 경제적 비행이 근절 되지 못함을 보며 또한 일반 사병들의 처우가 문제되고 있음을 보면서 일이 생각난다.

 

위산과다증으로 입학한 육군 참모학교(육군대학)

 

나는 전쟁중 위산 과다증이 심해저 비서실장 시절 공복 때는 책상에 엎들어야 했다. 나의 건강 회복을 위해 전시중에 대구 달성 군민학교 에서 시작된 육군 참모 학교 1 기생을 지원하게 되었다. 육군 참모학교는 당시에는 육군의 제일 상급학교로 육군 대학이라 불리웠다. 기한은 6 월간으로 미국 참모지휘대학 Associate class 교재를 이용해 미국 중령 교관들에 의해 강의되었다. 차량을 반납하고 매일 30 이상의 왕복 거리를 것다보니 3개월만에 위산 과다증이 없어젔다. 나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후일 일선 근무는 물론 부족한 영어로 미국 참모지휘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뿐이 아니라 나는 학교 에서 졸업할 대통령 상인 시계 같이 육군 참모학교 졸업장 으로는 일호를 기록하게 되었다.  졸업식에는 이승만 대통령과 Vanfleet 8 사령관이 참석하였다. 대통령의 졸업 축사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대통령의 축사는 UN 사령관을 앞에둔 정치연설이라고 느껴젔다. 당시 일선부대가 요구받던 일이 후퇴할 무장을 포기하지 말라는 일이 었는데 대통령은 한국 병사 혹은 젊은이들이 용감하고 애국심이 많아 무기만 주면 용감히 싸운다는 이야기로 측근에서 대통령에게 정직한 말을 전하지 못하고 있던지  8 사령관이 들어보라는 정치 연설로 들렸다.  

 

준장 승진과 함께 2군단 참모장으로

 

내가 참모학교를 졸업하자 준장으로 진급되어 강원도 화천군 소토고미에 위치했던 2군단 참모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나이 불과 28 때이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를 내세우는 성격이 아니였음으로 당시의 실정으로는 동료들에 비하면 빠른 진급은 아니었다. 2군단은 금성 계곡을 통한 중공군과 대치하고 있었다. 나는 이곳에서 세분 군단장과 세분의 군단장을 모시게 되었다. 최초의 군단장은 백선엽 장군으로 그는 내가 부임한 얼마 있다 육군 참모총장이 되었다. 다음에 유재흥 장군이 잠시 군단장으로 있다 떠난후 전에 참모총장을 지낸 정일권 장군이 9군단 군단장에서 군단장으로 부임했으며 내가 10개월간 참모장으로 제일 오래 같이 근무한 군단장이었다. 군단장도 3 있었다. 양국진 강문봉 장군이 잠시 있다 최경록 장군이 부임하였다. 예하에 3 보병사단으로 백인엽 장군이 지휘 하는 6 사단이 금성계곡을 송요찬 장군의 수도사단이 수도고지를 중심으로 화천 저수지로 흘으는 북한강 계곡을 백남권장군이 지휘 하다 임선하 장군으로 교체된 3사단이 북한강 동편 능선을 방어하고 있었다. 군단에는 포병단이 배속되어 군단 화력지원과 군단을 포함한 각사단 포병단 육성을 위한 훈련 책임 맡고 있었으 교만하기 짝이 없던 포병단장Mayor 대령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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