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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OREAN NEWS

재미동포들 간첩 원정화 사건으로 북한 더이상 믿을 수 없어 불신 커져

탈북자로 위장해 국내에 정착한 군사 기밀 등을 빼내 북한에 넘겨온 미모의 30 여간첩이 국내 암약 7 만에 붑잡혔다는 소식에 재미동포들은 지난 10년간의 햇볕정책이 같다준 보답이냐며 북한정부에 대해 강한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간첩 원정화는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직파 간첩으로 남한 군부대 장교들을 포섭하는 과정에서 성을 도구로 사용한 것에대해서도 김정일 일당들이 작태는 그야말로 야수와 같은 북한공산정권특위의 야만적 행동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재미동포는 그러면그렇지 지난  10동안 남한내에서 얼만나 많은간첩들이 남한을 휘젓고 다녔겠냐 지난 정권에 대해서도 질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재미동포들은 앞으로 더큰 불행을 막기 위해서도 고정간첩등 남한에 잠재하고 있는 일당들을 잡아 국민들이 편하게 있어야 된다고 남한정부에 적극당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