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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 칼럼

서울에 북괴 로동당 지휘본부가 있다니-Freedom Society of America 유흥주회장

 워싱톤 Freedom Society of America  유흥주회장  8/11/2008

조선노동당
서열 20번째 내외 거물책임자가 서울의 비밀 아지트에 상주하며 지휘하는것 같다.
남한에 북한 간첩들이 활개치고 다닌다는 것은 지난 10년간의파정권하에서 이미 잘알려진 실이다. 
남한에서 활동 중인 대남공작원이 북한의 지령을 받느라 무전을 치거나 ()으로 갔던 시절은 지나갔다.
김정일 정권의 대남공작 조직 ‘1 현지본부 서울 지하에 설치되어매일·시시각 활동 지침과 결과보고가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다 충격적인 증언이 익명을 요구한 전직 보요원들의 증언이 한국논단에서 제기됐다.
한국에서 광우병 촛불집회가 정권타도 반국가적으 변절되어가며 아직도 연일 계속되고 있다.
뉴스를 보면 청계천에선 욕설 섞인 선동 울려댄.
대통령 한「놈」만 모르고 있습니다.
광우병 미국쇠고기가  무서운 놈만 모르고 있습니 .
무식하기 이를 없는 놈입니다.
놈은 믿고 똥배짱이랍니까?
어미.애비가 없어서 그렇 습니다.
가르쳐 줘야죠. 가르쳐 줘야 합니다.
아버지뻘 되는 현직 대통령에게 범죄자에게도 부로 하지 못할 악담
어미애비가 없어서 운운하는 목소리엔 살기와 증오가 가득해 보인다.
천여 명은 보이는 젊은 군중들은 환호를 지르며, 박수를 쳐댔다. 
이게 모두 누구의 공작이며 음모 말인가.  

전직 정보요원들은 구체적으로 북한의 대남공작은 김정 로동당 대남담당 대남 연락부 비서통일전선부 작전부중앙당 35호실이 분담하고 으며, 대외적으로는 조국 평화 일위원회, 한국민주전선중앙위원회남조선문제연구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북한 대표적 대남공작 조직인 통일전선부(남한의 통일부와 같음) 에는 한국정세조사 연구에 수십 종사해온 골동품 같은 전문가들이 3,600 이상 있어 남쪽사정을 꿰뚫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촛불 난동시위의 중심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1990년대 들어 남파공작원들이 북한 공작부와 교신한 선전화는 하루 10 내외였으나 김대중 시대에 서는 하루 50 건을 넘다가 노무현 대에 와서는 1 이하로 감소했다고 한다.
무선 전화를 통한 공작원들의 대북 접촉이 이처럼 어든 이유에 대해 인터넷을 통한 e-메일의 활용과 함께 남한 현지 지휘본부가 래전에 서울에 투했고, 어떠한 조직이던 지휘본부가 있기 마련인데 북한 정권에서 서열이 20 내외쯤 가는 거물 책임자가 서울에 지하 비밀 상주하게 같다고 했다.
이들은 이어 "1975 남베트남 패망당시 하노이 대남공작부가 현지 지휘부를 수도 사이공에 두었던 , 90년대초 독일통일 직전까지 서독 정부 산하에 1 명의 동독공작원들이 었던 등을 예로 들면서남한 사정은 월남이나 일보다 훨씬 심각하다" 지적했다.

구체적으로행정·입법·사법·언론·문화 분야는 물론 심지어 군부와 정보기관에도 공작원들이 침투해 있다면서 이들이 안주하고 있는 곳은 기관, 시민단체 광범위하며, 북한 공작원들이 안주하고 아지트로 삼고 있는 소위 시민단체는 대체로 xx통일, xx연합, xx통일, xx민족청년, xxx공동선언, xxxx연구소 등의 간판을 내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 아닌 정부, 정부 아닌 공작요원에 의해 영향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전현직 정보요원들과 밀접하게 협조해온 미국 CIA 에는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전직 정보요원들은 미국의 CIA 정보부대는 긴밀하게 협조해오던 정보교환을 포기하고  미국을 대신해 경계의 대상이던 중국공산당 공작원들이 김대중 시대 이래 더러 정보를 교환하는 사이가 됐다고 한다.
북한 공작원들은 초중고생을 가르치 전교조를 장악하고 문화권 장악했다. 그래서 광우병 사태는 친북 좌익의 촛불집회 선동과 MBC. KBS 보도의 합작품 이다.
이는 좌파에 장악된 문화권력(文化權力) 실상을 보여준다. 학계. 육계. 문화계. 예술계. 언론계.노동계의 담론을 이끌고 가는 것은알게 모르게  여전히 북한 공작원 들의 지령을 따르는 좌파다.
李明博정부는 이들을 반듯이 척결해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