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이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펼쳐진 워싱톤 KORUS FESTIVAL에서 한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날 평양예술단은 마영애 씨의 양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앵콜로 봉선화도 연주해 추석명절에 고향의 향수를 맏게 했다.
그리고 이유미 씨의 조개춤과 4개절 노래도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특히 4개절 노래를 하면서 절기마다 순간에 옷을 갈아입고 나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평양예술단 단원들은 3일동안 직접 북한식 순대를 파는 매장을 열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날 평양예술단은 마영애 씨의 양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앵콜로 봉선화도 연주해 추석명절에 고향의 향수를 맏게 했다.
그리고 이유미 씨의 조개춤과 4개절 노래도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특히 4개절 노래를 하면서 절기마다 순간에 옷을 갈아입고 나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평양예술단 단원들은 3일동안 직접 북한식 순대를 파는 매장을 열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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