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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복음 시리즈(3)-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경제위기를 영적 기회로'주제의 희망의 복음 시리즈 설교가 11월 16일 12월 4일까지 4회 주일동안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가 특별설교가 마련됩니다.온 세계가 대공황을 두려워하고 있는 지금, 이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지난 2003년 '바늘 귀를 통과한 부자'를 통해 현재의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인 미국제 '번영의 복음'의 실상을 파헤쳤던 김영봉목사가 이제 그 위기 가운데서 희망의 복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복음 시리즈11월 16일, 그래도 희망을 있다.  11월 23일, 그래도 출구는 있다.11월 30일, 그래도 방법은 있다.  12월 4일,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와싱톤한인교회주소: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irginia 2210.. 더보기
MD한인회, 송년잔치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는 12월 21일(일) 오후 6시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송년잔치를 갖습니다. 허인욱 회장은 송년잔치에 앞서 한해를 회고하면서 “1세와 2세가 서로 협력해 보다 나은 한인사회 건설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며 “2세들이 성공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지혜가 쌓인 1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장인훈 대회장은 “20여년 전 한인회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내실 있고 성공적인 송년잔치가 되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다짐했으며, 김광훈 준비위원장도 “송년잔치는 식사, 공연, 댄스 파티로 구성된다”며 “공연은 US태권도시범, 김은수 명창의 판소리 공연, 실내악, 한인의 날 행사 탤런트쇼 입상자 남녀 등이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두 개의 무신론 광고” -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목사 “두 개의 무신론 광고” 얼마 후, 와싱톤 부근을 운행하는 지하철에 다음과 같은 광고가 나붙을 것이라 합니다. “Why believe in a god? Just be good for goodness' sake”(왜 신을 믿는가? 그냥 선을 위해 선해지십시오.) 신으로부터의 보상을 바라고 선행을 하려 하지 말고, 선 자체를 위해 선행을 하자는 뜻입니다. 이 광고는 전미 무신론자 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영국에도 유사한 단체가 있습니다. British Humanist Association이 그것인데, 이 단체에서는 이미 런던 시내의 버스에 다음과 같은 광고문을 붙였다고 합니다. “There's probably no god. Now stop worry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