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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버논-미국여행 마운트 버논 소요시간 : 2시간 마운트 버논은 워싱턴이 22살부터 67세에 서거할 때까지 보낸 곳이다. 실제로 45년중 20년은 혁명전쟁과 초대대통령으로 일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살았다. 현재 여기에는 워싱턴이 살던 맨션, 그의 무덤, 박물관등이 있다. 맨션에는 그가 생전에 쓰던 책상, 의자가 진품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그가 운명하였던 침대도 그대로 있다. 그의 서재에 선풍기 의자란게 있었는데, 의자에 앉아 발로 패달밟아 큰 부채를 부치는 것으로 워싱턴은 그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곤 했다 한다. 자료: 워싱톤 샤프여행사제공 더보기
Honoring Veterans of the Korean War BY KORUS HOUSE Honoring Veterans of the Korean War BY KORUS HOUSE (06/27/08) Commemorating the start of the Korean War 58 years ago,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today hosted several events in homage to the veterans who courageously served and sacrificed throughout that conflict. Korean Ambassador Lee Tae-Sik attended a ceremony this morning at the Korean War Memorial on the National Mall in Washington.. 더보기
코러스 하우스 추석 행사 성황리에 끝나 코러스 하우스 추석 행사 성황리에 끝나 한국의 최대 명절 추석(9월 14일)을 맞아 주미한국대사관(대사 이태식)가 12일 오후 코러스 하우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건국 60년, 2008년 추석 맞이" 행사가 발디딜 틈이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의 명절 추석을 미국 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일원 한인과 미국인, 그리고 타민족 사람들 7백 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건국 60주년과 한국 전통명절 추석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1948년 건국 이후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주는 전시회와 한국 전통문화와 놀이 체험, 전통 음식 만들기와 시연, 시식 등으로 다채롭게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