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체제 선전 작가로 활동하던 송벽 씨가 북한을 탈출한 지 10년 만에 미국 워싱턴 시내 14가 선상의 전시공간 듄스(The Dunes, 1402 Meridian PL NW)에서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인 전시회를 열고 있다.
한쪽 눈을 뜬 군인은 자유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여군도 가느다란 실눈을 뜨고 있군요
개 목거리가 풀려 있네요. 한국에 자유를 찾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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